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포토

  • 8일 북대황그룹 흑룡강 수분농장회사 동정관리구의 곡물 건조장에서 한 작업자가 기계로 수확한 벼를 쌓고 있다. 절기상 한로를 맞아 흑룡강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 ​9월 29일에서 10월 10일까지 이어지는 12일간의 국경절·추석 련휴 철도 운송이 29일 시작됐다. 이날 흑룡강성 할빈역에서 렬차에 탑승하는 승객들.
  • 최근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든 산동성 평읍(平邑) 몽산몽동승경(蒙山蒙童胜境)관광구가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 ​'제2회 상해 국제 라이트 페스티벌(SHILF 2025)' 민행(闵行) 분회장 행사가 22일 저녁 민행구 칠보고진 종루광장에서 개막했다. 칠보고진은 9월 22일~10월 8일 다양한 특색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날 치바오고진을 방문한 사람들. 22일 상해 칠보고진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배우.
  • ​'제8회 중국 농민 풍수절'을 맞은 23일 중국 각지에서는 퍼레이드, 수확 체험, 민속 문화 전시·공연 등 행사를 통해 추수의 기쁨을 함께했다.
  • 22일 내몽골자치구 어얼둬스시 즁갈기의 황하 기슭에 조성된 논 그림을 드론 사진으로 내려다봤다. 가을철 어얼둬스시 즁갈기에 위치한 황하 량안의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풍성한 수확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2일 즁갈기 황하 기슭의 논 그림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 ​수확기에 접어든 흑룡강성에 위치한 북대황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2일 밤 흑룡강성 치치할시에 위치한 수수밭 풍경. 지난 19일 흑룡강성에 위치한 북대황그룹 북안분사 장수하농장회사 제3관리구역에서 포착한 은하수. 수확기에 접어든 '북대황'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