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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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북성 은시 토가족묘족자치주는 중국의 유명 피서지 중 하나다. 이곳은 최근 수년간 현지 특유의 카르스트 지형, 시원한 고산 기후, 울창한 원시림 등 우수한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여름철 피서 특화 관광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7일 언스주 수포오진의 한 관광지에 설치된 유리 잔도 우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 7일 호북성 은시주의 한 수상스포츠센터에서 직원들이 플라이보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요즘 중국 신강 신원현 쿼쓰우터카이러진 71단의 련꽃이 앞다투어 피여나 아름다운 화폭을 이루었다.
  • ​무더운 여름이 찾아온 운남성 곤명시 전지(滇池) 해홍(海洪)습지공원은 수초가 무성하고 물고기와 새우가 많으며 백로와 왜가리 등이 많이 모여든다. 최근 수년간 이 습지는 백로류의 중요한 번식 및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7일 운남성 곤명시 해홍습지공원에서 포착한 백로 한쌍. 7일 운남성 곤명시 전지 해홍습지공원에서 포착한 백로.
  • ​중국 각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고 있다. 8일 하북성 과학기술관에서 과학 기구를 만지고 있는 어린이. 산동성 청도시 초등학생들이 8일 해저 터널을 구경하고 있다.
  • 오문시가 주최한 '제25회 련꽃축제'가 6~20일 오문 8대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열린다. 6일 련꽃이 화사하게 피여난 행사 현장. 6일 오문 타이파 마을에 곱게 꽃봉오리를 드리운 련꽃. 오문시가 주최한 '제25회 련꽃축제'가 6~20일 오문 8대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열린다. 오문시가 주최한 '제25회 련꽃축제'가 6~20일 오문 8대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에서 열린다.
  • 2025년 7월 4일 오전 4시, 지구가 원일점을 지났다. 이는 1년중 지구가 태양과 가장 멀리 떨어진 순간이며 이때 태양의 시직경은 년중 가장 작다. 사진은 2025년 7월 4일, 산동성 청주에서 찍은 아침에 갓 떠오른 태양의 모습이다.
  • 최근 할빈전기그룹이 세계 최초로 연구제작한 500㎿ 충격식 수력 발전 터빈 임펠러가 2일 발송됐다. 이는 서장자치구의 잉여 청정에너지를 다른 지역으로 송출하는 '장전외송(藏电外送)' 프로젝트의 핵심인 자라수력발전소에서 정격 출력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 ​중국의 올해 하계 운송 기간이 1일 시작된 가운데 렬차를 리용하는 반려동물 승객도 늘어날 전망이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같은 렬차에 탑승하는 고속철도 반려동물 위탁 운송 서비스는 지난달 20일부터 8개 고속철도 로선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시범 운영 중이다. 무한역 직원이 1일 반려동물 전용 케이지를 렬차 내 전용 공간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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