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상해 국제 라이트 페스티벌(SHILF 2025)' 민행(闵行) 분회장 행사가 22일 저녁 민행구 칠보고진 종루광장에서 개막했다. 칠보고진은 9월 22일~10월 8일 다양한 특색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날 치바오고진을 방문한 사람들.
22일 상해 칠보고진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배우.
수확기에 접어든 흑룡강성에 위치한 북대황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2일 밤 흑룡강성 치치할시에 위치한 수수밭 풍경.
지난 19일 흑룡강성에 위치한 북대황그룹 북안분사 장수하농장회사 제3관리구역에서 포착한 은하수.
수확기에 접어든 '북대황'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