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시 빈해신구에 위치한 태달(泰达)식물자원보존소 천훼원(芊卉园)이 관상초 관람 절정기를 맞이했다.
약 26만㎡ 면적의 태달식물자원보존소는 한때 염알칼리토양 황무지였다. 그러나 10여 년의 노력 끝에 과학 연구·보급, 시범, 관람을 아우르는 식물 생식질 자원보존소로 탈바꿈했다.
20일 천훼원을 거닐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20일 천훼원을 구경하는 관광객.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