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북경 회유의 홍라사, 안서호 등지가 알록달록한 빛깔로 물들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자전거를 끌고 안사호 주변의 잔디밭을 거니는 어린이.
8일 베이징 안사호 부근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