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이산은 청명한 하늘과 맑은 강물, 산과 계곡 곳곳의 단풍나무와 수삼나무 등이 어우러져 겨울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일 관광객이 복건성 무이(武夷)산 린근의 삼나무 숲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관광객들이 대나무 떼목을 타고 무이산의 구곡(九曲)계곡을 유람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