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할빈시 남강구 중흥대가 근처의 상업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얼음안에 봉인된 장미' 경관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겨울, 이곳의 '얼음장미' 경관은 면적이 더 넓어졌으며 더 많은 빙설 경관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