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전국대만동포련의회 제32차 대만동포청년 동계캠프 흑룡강성 분캠프가 할빈태양도눈박람회에서 시작했다. 대만의 30여개 대학교에서 온 청년들과 대륙 자원봉사자 70여명이 빙성 할빈에 모여 '청춘은 새 려정에 나서고 한마음으로 강산을 그리다(青春赴新程 同心绘山河)'라는 주제로 교류의 려정을 시작했다.

개막식 현장.
성대만동포련의회 당조서기 곽광복(郭广福)은 개막식 축사에서 "여러분이 빙설운동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문화탐방에서 력사를 감촉하며 교류와 소통으로 진정한 대화를 하면서 몸소 흑룡강 대지의 따뜻한 정, 활력, 발전의 고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량안 청년의 우호적인 교류의 사절이 되여 우정의 다리를 함께 가설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열광적인 음악과 함께 성대만동포련합회 부회장 전정(钱程)이 영기(营旗)를 캠프원 대표에게 정중히 수여했다.

기념촬영.
이번 동계캠프에서는 캠프원들이 홍색교육 기지를 참관하고 빙설 스포츠를 체험하며 할빈 도시의 정취를 탐방할 예정이다. 대만 청년들은 몰입형 활동을 통해 대륙의 발전을 가까이에서 직접 느끼게 되며 량안 청년들은 서로 배우고 참고하는 가운데 우의를 돈독히 하고 량안의 융합 발전에 청춘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