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황그룹 북안지사는 국가 식량 안보의 '안전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한랭지대 흑토의 자원적 특성에 기반하여 규모 통합, 과학기술 융합 그리고 전 과정 디지털화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주도와 지능형 선도를 특징으로 하는 생산 혁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안정추'를 '지능형 코어'로 단조하여 한랭지대 흑토에 전례 없는 활력과 효률을 가져다주고 있다.

비료 하역 현장.
"예전에는 경험으로 농사를 지었지만 이제는 규모화 가족 농장에 참여해 종자, 기술, 판매를 통일적으로 관리받아 283.5무의 대두 단위당 생산량이 500근(斤)을 돌파했습니다!" 조광 (赵光)농장 규모화가족 농장장인 곽학혜(郭学慧)씨가 감회에 젖어 규모화 경영의 혁신의 힘을 말해주었다. 북안지사는 전통적인 분산 경영 모드를 깨고 44,590개의 영세 가족 농장을 474개의 규모화 경영 주체로 재편하여 390만무의 경지를 집약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추수 시기, 규모화 가족농장에서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2025년, 545만무의 경작지에서 풍년을 거두었고 대두와 옥수수의 단위당 평균 생산량은 2020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최고 단위당 생산량은 각각 629근, 2125.6근의 기록을 세웠다. 식량 총산량은 40억근을 돌파하여 국가 식량 저장고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했다.

여름철 조광농장의 대두우량종자 번식기지.
'세가지 비료와 두가지 균(三肥两菌)' 기술은 련락 대두의 단위당 생산량을 8~10% 향상시켰다. 농기계 지능화 업그레이드 역시 눈에 띄는데 12항의 농기계 성과가 6건의 특허를 획득했고 4330대(세트)의 신장비로 작업 효률을 8% 이상 향상했으며 6980대(세트)의 농기계를 온라인 지휘 체계에 편입하여 '7일 비료 주기, 10일 파종, 15일 수확'의 고효율 페쇄 루프를 이룩했다.
디지털 기술이 농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북안지사는 545만 무 경지를 전부 '지도에 표시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했으며 8000만 항목 이상의 농업 빅데이터를 집적했고 9만 8천명의 재배자에 대한 토지 임대를 온라인화했다. 미산(尾山) 농장의 '농업 생산 전 과정 디지털화 모델'은 국가급 주력 보급 목록에 선정되여 생산, 보험, 회계를 깊이 융합하고 '휴대폰 하나로 농사를 잘 짓는 것'을 실현했다.

여름철 조광농장 농업과학기술서비스센터 경작지의 사물인터넷 장비.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