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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할빈철도 화물항구 국산 자동차 수출 '호황'

2026-02-03 10:26:22

최근 거대한 크레인이 혹한 속에서 작업을 하여 165대의 국산 자동차를 가득 실은 중유럽 렬차가 출발 준비를 마쳤다. 길게 울려 퍼지는 기적 소리가 하늘을 가르자 '중국 제조' 제품들은 만리를 넘어 벨라루스와 유럽시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는 얼음도시 할빈세관 직원들이 2026년에 목격한 첫번째 국산 자동차 대규모 수출 장면이다.

할빈철도 화물 항구 중유럽 렬차의 주요 운영사인 할빈유럽국제물류유한회사는 지속적으로 사업 령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회사의 운영 매니저 경김추는 "올해 들어 우리는 화물 집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가 운송하는 화물 종류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자동차는 우리 회사가 올해 수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주문이다. 원래는 겨울의 극한 추위가 통관 효률에 영향을 줄까 걱정했는데 세관의 효률성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얼음도시 할빈세관 직원이 중유럽 렬차 수출 화물을 검사하고 있다.

국산 자동차 수출호황에 맞서 얼음도시 할빈세관은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구의 실제 상황에 기반하여 정확한 정책을 시행하고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렬차 운행 효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얼음도시 할빈세관은 '철도 쾌속 통관' 모델 적용을 심화하여 기업의 품질 향상, 비용 절감, 효률 증대를 지원하고 국경간 무역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철도 등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자동차 수출 계획과 렬차 출발 시간을 미리 파악하고 검사 준비 작업을 충실히 하며 '7×24시간' 예약 통관 메커니즘을 시행하고 수출입 기업이 '사전 신고' 등 편의 조치를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각 단계의 작업효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렬차가 '검사 즉시 통과, 도착 즉시 통관'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 얼음도시 할빈세관은 항구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철저히 실행하며 더 지능적이고 편리하며 효률적인 통관 검사 서비스를 통해 국산 자동차가 '일대일로'에서 가속질주하도록 지원하고 할빈시 무역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세관의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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