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식품공업협회가 주최한 '빙설과 거리의 만남·룡강의 설맛' 특색식품 설선물 장터가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개막했다. 백년거리의 력사적 저력과 룡강 미식의 신선한 풍미가 어우러져 얼음도시에 짙은 설맛을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100여평방미터의 전시구역 2개가 마련됐으며 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10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흑룡강성 각 지역의 특색식품, 전통제품, 무형문화유산 미식을 집중 전시·판매했다. 오상입쌀, 할빈소세지 등의 국민급 제품부터 목릉전병, 러시아식 식품, 동근버섯, 사해열매 제품 등 지역 특색 상품에 이르기까지 룡강식품 산업의 량질의 성과를 총망라했다. 무형문화유산 기술과 전통 풍미가 부스 사이에서 흐르며 백년거리가 룡강 음식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매개체가 되였고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거리의 생동감을 통해 룡강의 풍부한 물산과 두터운 문화를 읽게 했다.

이번 설선물 장터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체험하도록 유혹하여 명절 소비 시장을 활성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룡강 특색식품이 '지역 특산품'에서 '전국적 브랜드'로 전환되도록 추진했다. 또한 룡강의 좋은 상품과 무형문화유산 미식문화가 몰입형 체험을 통해 널리 전파되도록 하여 빙설문화 려행과 특색산업의 융합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