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2025년 '전국 화목한 마을 건강달리기 행사'(村跑.마을달리기)가 강서성 상요시 무원현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마을 문화부흥행동'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이며 2025년 '마을달리기'의 첫 경기로 5km 건강달리기와 24km 마을달리기 등 부문이 마련되였고 전국 29개 성•지역에서 온 5500명의 농민 운동선수와 달리기 애호가들이 참가했다.
전국 '마을달리기' 행사는 2020년부터 6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새 시대 농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고 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문명한 마을 풍습을 널리 알리는 명함이 되였다. 올해 '마을달리기' 행사는 '화목을 향해 달리고 행복한 삶을 만들자'를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강서성 상요시 무원, 사천성 아안시 명산, 천진시 보저, 광서쫭족자치구 하주시 부천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마을달리기'를 각각 진행한다.
또한 올해 '마을달리기'는 '마을달리기 24절기' 온라인 경기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달리면서 24절기 무형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지역이 '마을달리기를 하면서 경치를 보고 장터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농업 유산을 찾아보며 마을 야회를 즐기는' 등 문화 행사를 적극적으로 마련하도록 격려해 행사 '인기'가 경제 '성장'으로 전환되도록 했다.
행사 당일 무원현에서는 마을달리기 장터, 농촌생활 무형문화유산 전시, 화목한 마을 건설 성과 전시 등도 함께 열렸고 무원 록차, 황국 등 지역 특산물과 특색 간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강서성 만년도작 문화 시스템 등 농업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절강성성 구주시 개화현 출신 양평이 24km 화목한 마을달리기 녀자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그는 "이번 코스는 도전이 컸지만 길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계속 응원해줘 분위기가 좋았다. 달리는 내내 유채꽃을 볼 수 있었다. 봄날의 무원은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부 농촌사회사업촉진사가 지도하고 국가체육총국 군중체육사 지원원했으며 중국농민체육협회(중앙농업방송텔레비전학교), 강서성 농업농촌청, 강서성 체육국, 상요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역: 마국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