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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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일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호세 라오르 물리노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파나마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7년 6월 중국과 파나마의 수교는 량국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수교 후 지난 7년 동안 량국관계는 비약적인 발전과 풍부한 성과를 거두어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중국과 파나마의 수교는 량국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중국과 파나마의 관계를 촉진하고 한개 중국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이미 두 나라 사회 각계의 보편적인 공동인식으로 되였다. 중국과 파나마는 진심으로 서로를 믿는 좋은 벗이자 상호 윈윈하는 좋은 동반자이다. 나는 중국과 파나마 관계의 발전을 중시하며 물리노 대통령과 함께 우호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파나마 관계를 지속적이고 깊이있게 발전시켜 량국 국민에게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
  • 5월 11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전용기로 북경에 돌아왔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 등 수행인원들도 함께 귀국했다.
  • 현지시간으로 5월 10일 저녁, 습근평 국가주석이 헝가리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전용기를 타고 부다베슈트를 떠나 귀국했다. 헝가리 오르반 총리와 부인이 공항에 나와 배웅했다. 습근평 주석이 탑승한 전용기가 리륙한후 헝가리 공군 전투기 두대가 전용기를 호송했다. 헝가리의 중국인과 화교, 류학생들이 공항으로 가는 길 량켠에 서서 량국 국기와 '량국 친선만세' 등 글귀가 적힌 프랑카드를 들고 습근평 주석을 열렬히 환송하고 방문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녀사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 등 수행인원들이 같은 전용기편으로 귀국했다.
  • 현지시간으로 5월 10일 점심,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부다베슈트에서 헝가리 오르반 총리와 부인이 마련한 송별행사에 참석했다. 두 나라 지도자 부부는 함께 부다베슈트 시경을 굽어보면서 다뉴브강 량안의 수려한 풍경을 한눈에 담았다. 오르반 총리는 습근평 주석에게 부다베슈트 도시력사와 발전변화, 계획전망을 소개하면서 중국기업은 헝가리 경제발전과 도시건설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중국업체가 도급맡은 건설항목은 두 나라 협력의 대표항목과 친선의 상징으로 되였다. 중국기술은 많은 분야에서 세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헝가리는 중국과 손잡고 더 많은 협력을 전개하고 더 많은 중국의 선진적인 기술을 영입해 헝가리의 국가발전과 민생개선을 추진할 것이다.
  • 습근평 국가주석이 현지시간으로 5월 9일 오전 부다베슈트에서 열린 헝가리 슈요크 대통령과 오르반 총리가 공동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초여름 찬란한 해살아래 부다베슈트의 웅장한 부다왕궁은 두나라 국기로 장식됐다.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탄 국빈차대가 헝가리 기병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천천히 부다왕궁으로 들어섰다. 헝가리 슈요크 대통령 부부와 오르반 총리 부부가 반갑게 맞이했다. 량국 정상이 함께 사열대에 오르자 군악대가 두나라 국가를 연주했다. 습근평 주석은 헝가리 슈요크 대통령의 배동하에 헝가리 국방군 의장대와 기병 의장대를 사열했다. 량국 정상 부인은 각기 상대측 배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전했다. 환영식후 습근평 주석 부부와 헝가리 슈요크 대통령 부부, 오르반 총리 부부가 친절하게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 현지시간으로 5월 9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부다베슈트 대통령부에서 헝가리 슈요크 대통령과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헝가리는 가장 일찍 새중국을 승인한 국가중 하나라고 말했다. 수교후 중국과 헝가리 두 나라는 시종일관 상호존중, 평등상대, 호혜상생의 리념에 따라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이겨내고 대륙간 훌륭한 벗과 친선협력의 동반자에서 전면적 전략동반자로의 지속적인 심층발전을 실현했다. 당면 두나라관계는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놓였다. 전통친선은 민심에 깊이 뿌리내리고 제분야의 협력성과는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올해는 중국과 헝가리 수교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국은 헝가리와 함께 전통친선을 계승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며 호혜상생을 강화함으로써 중국과 헝가리 관계가 부단히 더 높은 수준에로 매진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 현지시간으로 5월 8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이 베오그라드 세르비아청사에서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과 회담했다. 량국 원수는 중국-세르비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심화하고 승격시키며 신시대 중국-세르비아운명공동체를 구축한다고 선포했다. 5월의 베오그라드는 따뜻한 해살이 넘쳤다. 세르비아청사 앞에는 중국과 세르비아 량국 국기가 휘날리고 의장대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었다.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차를 타고 도착하자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과 부인 타마라 녀사가 열정적으로 영접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량국 원수가 검열대에 올라서자 군악대가 량국 국가를 주악했고 10발의 례포가 울렸다. 습근평 주석은 부치치 대통령의 동행 하에 의장대를 검열했다. 량국 원수는 각기 상대측 수행인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부치치 대통령이 습근평 주석을 안내해 정부청사 앞에 도착했다. 청사 앞광장에는 만5천명 세르비아 민중들이 량국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 주석에게 가장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환영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광장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와 환호소리가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
  • 현지시간으로 5월 7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습근평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파리를 떠나 프랑스 서남부 오트피레네성을 방문했다. 마크롱과 부인 브리지트는 미리 도착해 오트피레네성 사로먼 성장 등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들을 인솔하여 타브 공항에서 열정적으로 맞이하였다. 마크롱 부부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오트피레네성을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방문한 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봄과 여름 간절기에 처한 프랑스 남부 산간지대는 흰눈이 녹아내리고 시내물이 졸졸 흐르며 들꽃이 활짝 피였다. 마크롱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녀사는 투르말레 산구 '목동역'에서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녀사를 맞이하고 함께 현지 주민들이 공연하는 남프랑스 정취가 다분한 목동춤을 감상한 후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 현지시간으로 5월 7일 저녁, 습근평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베오그라드에 도착해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의 요청으로 세르비아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했다. 습근평 주석이 탑승한 전용기는 세르비아령공에서 세르비아 공군 전투기 두대의 호위를 받으며 순조롭게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부부, 대중국협력위원회 의장이며 전 대통령이였던 니콜리치 부부, 베르나비치 의장, 부세비치 총리, 주리치 외무장관 등이 공항에서 열렬히 맞이했다.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은 공항에서 습근평 주석을 위한 특색있는 환영식을 가졌다. 세르비아 소년아동들이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에게 꽃다발을 안겼고 성대한 민족복장 차림을 한 세르비아 민중들이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량국 국기를 흔들어 환영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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