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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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나라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은 우리가 다음 60년을 어떻게 열어갈지 더 잘 구상하게 할 것이다. 현재 세계 백년변국에서 량측은 독립자주, 상호 리해, 선견지명, 호혜상생의 수교 초심을 고수하며 이에 새로운 시대적 의미를 부여하여 새 시기 상호 신뢰와 안정을 다지고 바른 길에서 혁신하며 책임감을 갖고 성과를 내는 두나라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쌍방은 독립자주를 견지하고 '신랭전'이나 진영대결을 함께 방지해야 한다. 상호 리해를 견지하면서 다채로운 세계의 조화로운 공존을 함께 촉진해야 한다. 선견지명을 갖고 평등하고도 질서있는 세계 다극화를 공동 추진해야 한다. 호혜상생을 견지하면서 '탈동조화 사슬차단'을 함께 반대해야 한다.
  • 습근평 국가주석이 현지시간으로 5월 5일 오후 전용기로 파리에 도착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습근평 주석이 전용기로 파리 오리공항에 도착하자 아탈 총리 등 프랑스정부 고위층 대표가 열정적으로 맞이했다. 습근평 주석은 서면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세번째로 프랑스를 국빈방문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며 프랑스 인민과 함께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을 경축하려 한다고 표했다. 동서방문명의 중요 대표로서 중국과 프랑스는 장기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서로를 가까이했다. 60년전, 중국과 프랑스는 랭전의 울타리를 벗어나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60년래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시종 중국과 서방국가 관계의 선두를 달렸다.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혼란스러운 세계에 안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했다. 방문 기간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새 정세하의 중국과 프랑스 관계 발전, 중국과 유럽 관계 발전 그리고 지금의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를 두고 깊이있게 의사를 나누려 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량국 전통 친선을 공고히 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전략적 공감대를 결집하고 제 분야의 교류협력을 심화하려 한다. 력사의 홰불로 앞길을 밝히고 중국과 프랑스 관계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에 새롭게 기여하길 기대한다.
  • 5월 5일, 파리에서의 프랑스 국빈방문에 즈음해 습근평 국가주석이 프랑스 신문 '르 피가로'에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정신을 계승하여 세계 평화발전을 함께 추진하자'라는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2024년은 특별한 의의가 있는 한해이고 올해는 또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라고 표했다. 중국과 프랑스의 수교는 동서 소통의 다리를 놓았고 국제관계가 대화와 협력의 방향으로 진화하도록 추진했다. 60년래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시종 시대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중국과 서방국가 관계에서 두나라는 앞장서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전략대화를 시작했다. 먼저 항공, 원자력, 제3자 시장 등 협력을 주도하고 문화센터를 상호 설립하며 문화의 해를 개최해 세계 문명 간 상호 참조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두나라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파리협정'과 '곤명-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구도'를 촉성시켜 세계기후의정을 힘써 추진했다.
  • 5.4청년절을 맞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청년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신시대 새로정에서 전국 여러 민족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부름을 받들고 과학기술 혁신, 향촌진흥, 친환경발전, 사회봉사, 변강보위 등 제 분야와 각 방면에서 선줄군과 활력소역할을 감당하고 자신자강, 확고한 의지, 분발진취의 정신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당중앙은 광범한 청년들을 충분히 신뢰하고 청년들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는 새중국 창건 75주년이 되는 해이자 5.4운동 105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 중공중앙 정치국이 4월 30일 회의를 열고 올해 7월 북경에서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주요의정은, 중공중앙 정치국이 중앙위원회에 대해 사업보고를 하고 개혁을 심화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회의는 당면 경제정세와 경제사업을 분석연구하고 '장강삼각주 일체화의 고품질발전을 위한 일부 정책조치에 관한 의견'을 심의했다. 중공중앙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개혁개방은 당과 인민사업이 시대발전에 따라 나아가는 중요한 법보라고 인정했다. 당면과 금후 한시기는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 위업을 전면 추진하는 관건적 시기이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 인민군중의 기대에 직면해 반드시 개혁을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이는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하고 국가사무 관리시스템과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필연적 요구이자 새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우리나라 사회 주요모순의 변화에 더 잘 적응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또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인민이 현대화 건설성과를 더 잘 공유하도록 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이는 또한 중대 위험부담과 도전에 대응하고 당과 국가사업을 안정하고 장원하게 추진하는 필연적 요구이고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진하고 날로 치렬해지는 국제 경쟁속에서 전략적 주동을 확보하는 필연적 요구이다. 이는 대당 특유의 난제를 해결하고 한층 더 강유력한 맑스주의 정당을 건설하는 필연적 요구이기도 하다. 전당은 반드시 자각적으로 개혁을 한층 더 돌출한 위치에 놓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개혁을 한층 더 전면 심화해야 한다.
  • 중공중앙당사문헌연구원이 번역한 "습근평 '일대일로' 론함(2023년판)" 영문판이 최근 중앙편역출판사에서 출판돼 국내외로 발행됐다. 중공중앙당사문헌연구원에서 편찬한 "습근평 '일대일로' 론함(2023년판)"은 2013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기간 습근평 총서기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관한 중요 원고 78편을 수록했다. 이 도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지도원칙, 풍부한 함의, 목표와 경로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중국 창의에서 국제적 실천으로 나아가고 리념에서 행동으로, 비전에서 현실로, 기획배치의 '수묵화'에서 세부적인 '공필화'에 이르기까지 이룩한 실질적이고도 묵직한 성과를 기록함으로써 많은 환영을 받는 국제 공공제품으로 되였고 국제협력 플랫폼의 발전로정으로 되였다.
  • 습근평 국가주석이 4월 26일 제22호, 23호, 24호 주석령에 서명했다. 제22호 주석령은, 2024년 4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9차회의에서 채택된 '중화인민공화국 학위법'을 공포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23호 주석령은, 2024년 4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9차회의에서 채택한 '중화인민공화국 관세법'을 공포하고 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24호 주석령은, 2024년 4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9차회의에서 채택한 "'중화인민공화국 농업기술보급법', '중화인민공화국 미성년보호법', '중화인민공화국 생물안전법'을 개정할데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을 공포하고 공포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습근평 국가주석이 4월 26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을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미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45년동안 중미관계는 풍운변화를 겪어오면서 우리에게 적지 않은 계시를 주었다. 두나라는 적수가 아니라 마땅히 동반자가 되여야 하고 서로 피해를 줄 것이 아니라 마땅히 서로 협력해야 하며 악성경쟁을 펼칠 것이 아니라 마땅히 차이점을 보류하고 공통점을 추구해야 하며 언행불일치가 아니라 말을 반드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나는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3대원칙을 제출했다. 이는 과거경험에 대한 총화일뿐만아니라 미래를 향한 지침이다. 습근평 주석은,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3주전 진행한 통화에서 올해 중미관계를 안정하게 발전시킬 의사를 나누고 화합을 소중히 여기고 안정을 중시하며 신뢰를 근본으로 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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