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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습근평, 조선 국경 78주년 맞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축전 보내
9월 9일, 중공중앙 총서기이자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 78주년을 맞아 조선로동당 총서기이자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지적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 아래 조선 인민은 자력갱생하고 단결분투하여 조선 사회주의 각종 사업이 활발히 발전하도록 추동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간 총서기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고 경제사회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일련의 발전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인 조선 인민이 반드시 로동당 제9차 대회가 제기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것이라고 믿는다. 습근평은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서로 돕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주의 우호 이웃 나라이다.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줄곧 중국 당과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방침이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국빈방문하여 동지와 다시 회담하고 량당 량국 관계 발전의 새 장을 열었다.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노력하여 양당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령도를 계속 강화하고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손잡고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복지와 우정을 끊임없이 증진시켜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
  • ​최근 중앙문헌출판사는 중공중앙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습근평 외교문선’ 제1권과 제2권을 출간해 국내외에 배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 중국 공산당 리론지 구시(求是)는 16일 발간되는 최신호에 습근평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주요 발언을 모은 '교육∙과학기술∙인재 발전의 일체적 추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201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습 주석의 관련 분야 주요 발언들을 발췌한 것이다. 구시에 따르면 습 주석은 교육∙과학기술∙인재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기초적이고 전략적인 버팀목이라면서 교육강국∙과학기술강국∙인재강국 건설은 내적 일관성과 상호 지원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스템 관념을 강화하고 교육 우선 발전, 과학기술 자립∙자강, 인재 주도를 견지하면서 교육∙과학기술∙인재 체제와 메커니즘의 일체적 개혁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과학∙교육을 통한 국가 부흥 전략, 인재 강국 전략, 혁신 주도 발전 전략의 효과적인 련계를 실현하고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승수효과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8월 24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외교부장 왕의는 북경에서 한국 대통령 특사 박병석을 회견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오늘은 중한 수교 33주년 기념일이며 량국 관계는 현재 개선되고 발전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였다. 중국측은 중한관계를 시종 중시해왔다. 한국 새 정부가 취임한 후 습근평 주석은 리재명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진행해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추동시킬 데 관한 공동인식을 형성했고 다음단계 량자간 관계 발전에 방향을 제시했다. 중한관계의 발전과정은 선린우호, 구동존이, 협력확대가 옳바른 선택임을 증명했다. 중국측의 한국에 대한 정책은 안정성과 련속성을 유지하고 있는바 량측은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우호적인 방향을 확고히 하며 공동리익을 확장하고 국민감정을 개선하며 민감한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함으로써 중한관계가 옳바른 궤도를 따라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
  • 최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민혁중앙 주석인 정건방(郑建邦)이 조사연구팀을 인솔하여 흑룡강성에서 조사연구를 전개했다. 이사이 성위 서기 허근이 할빈에서 정건방 일행을 례방했다. 정건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와 회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식용유 공급안전을 보장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충분히 인식하며 당면 농업생산형세에 관한 중공중앙의 과학적 판단과 사업임무에 대한 결책과 포치에 사상과 행동을 확실하게 통일시켜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유료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현대화 대농업의 발전방향과 현실요구를 준수하고 유료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며 현지 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농업과학기술과 장비의 버팀목을 통해 과학기술로 농업에 능력을 부여하고 지혜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강농혜농부농 지원제도를 보완하고 식량식용유 규모재배 주체의 단위당 생산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농업사회화 서비스 분야를 종심으로 확대해야 한다.
  • 현지시간으로 6월 8일 오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년 만에 다시 아름다운 평양을 방문하게 되여 매우 기쁘고도 각별히 친근하게 느껴진다. 나는 총비서 동지와 함께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하여 새시기 중조관계의 상부설계와 전략적 인솔을 강화하고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동하며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더 큰 복지를 마련해주고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조 량국은 모두 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전통적인 중조 친선은 량측의 공동된 리상신념과 분투목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깊고도 두터운 력사적 축적, 견실한 정치적 기반, 굳건한 정감의 뉴대가 있으며 대대로 우호적이고 운명을 함께 하며 상부상조하는 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전통적인 중조 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 사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중조 량측의 공동 리익과 량호한 전략 환경을 수호하는 굳건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가속화되고 있는 세계 백년 변국에 직면하여 량측은 높이 서서 멀리 바라보고 전통을 계승하여 미래를 열며 량당, 량국 관계의 발전 과정에서 지혜를 섭취하고 인류력사 발전의 대세에서 기회를 파악하며 전통적인 중조 친선에 새로운 시대적 내실과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량국 사회주의 사업과 지역의 평화와 발전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습근평은 중조관계 발전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4가지 의견을 제기했다. 첫째, 고위급 교류를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최고지도자의 전략적 인솔은 중조관계의 최대 우세이다. 나는 총비서 동지와 함께 밀접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고 중조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인솔할 것이다. 올해는 <중조 우호 협력 호조 조약> 체결 65돐이 되는 해로 량측은 성대한 기념활동을 주최한다. 량당관계는 중조관계 발전에 대해 중요한 인솔 역할을 발휘하기에 량당 각 계층급, 각 분야의 친선교류를 가일층 확대하고 활성화하며 당과 국가를 다스리는 경험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해야 한다. 량측은 외교, 집법, 군대 등 교류를 강화하고 나와 총비서 동지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시달하여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둘째,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을 견지하고 실무협력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중국측은 조선측과의 발전전략 접목을 강화하고 경제무역, 농업, 건축, 과학기술, 의료위생 등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량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할 것이다. 량측은 변경 통상구의 전면적인 통행 재개, 민항 항공편, 국제 려객렬차의 운행 재개를 계기로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쌍방향 왕래를 실현해야 한다.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4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가 제반 의정을 원만히 마치고 11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페막되였다. 회의는 인민정협 각 참가단위와 광범한 정협위원들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한마음한뜻으로 용왕매진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을 호소했다.
  • “군중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기고 직무수행 책임을 어깨에 짊어질 것이다.” 전국인대 대표이자 흑룡강풍덕항태량유유한회사 회장인 려위는 오래동안 로씨야와의 경제무역 및 량유가공을 깊이 발전시켜왔는바 변경을 안정시키고 변경을 공고히 하며 변경을 활성화시키고 변경을 부유하게 하는 것을 직무수행의 초심으로 삼아 직접 변경지역의 민정을 알아보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발전난제를 해결하며 통상구발전, 산업진흥, 민생개선의 일선에서 인민대표의 책임과 담당을 써나가고 있다. 다년간 흑하에 정착하여 발전을 꾀해온 민영기업가로서 려위는 기업이 지역발전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법에 따라 경영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며 취업을 촉진해야 할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짊어지고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통해 변경지역 경제 부흥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 이래 그는 경영실천과 직무수행을 긴밀히 결합하여 업계의 고충, 기층의 기대, 기업의 요구를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겨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대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했다.
  •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전국인대 대표들이 인민의 중탁을 짊어지고 대회에 참가하여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신성한 직책을 리행하게 된다. 인민대회당 만인대강당의 분위기는 장중하면서도 열렬했다. 주석대 장막 한가운데 걸려있는 국장은 진붉은 붉은기와 한데 어우러져 유난히 빛났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조락제가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 주석단 상무주석이며 집행주석인 리홍충, 왕동명, 소첩, 정건방, 정중례, 채달봉, 하유, 무유화, 철응, 팽청화, 장경위, 뤄쌍장춘, 쉐커라이티·자커얼, 류기가 주석대 집행주석 자리에 앉았다. 습근평, 리강,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과 대회 주석단 성원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 한마음한뜻으로 웅대한 청사진 그리고 실천과 분투로 시대의 위업을 함께 창조한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4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가 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되였다. 2000여명의 전국정협 위원들이 중공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둘러싸고 ‘15.5’전망계획요강의 제정과 실시에 초점을 모아 깊이 협상의정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며 ‘15.5’의 량호한 발단을 위해 마음과 힘을 광범위하게 결집하고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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