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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기간 할빈시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 방문객 7만 8759명

2026-10-09 13:33:29

국경절 련휴 기간 할빈시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 진렬관을 찾는 관람객 수가 계속 늘어나 관람 예약이 전부 매진됐으며 루적 관람객은 7만 8759명을 기록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진렬관은 국경절 기간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에 방문객 접대 방안을 최적화하고 여러 부문과 적극 협력해 관람 서비스를 보장했으며 다양한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질서있게 국경절 대규모 방문객 접객 업무를 마쳤다.

관람객들이 진렬관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여러 부문 협력으로 진렬관 외곽 안전을 유지했다. 진렬관은 공안, 소방, 교통관리, 의료 등 부문과 협력해 진렬관 외곽 질서와 안전을 확보했다. 외곽 교통 로선을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주차장 표지판과 안내 로선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교통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렬관 주변에는 매일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해 상담·안내, 공공 안전 및 현장 질서 유지 업무를 함께 수행했다.

관람객들이 해설을 듣고 있다.

전관 협력으로 관내 관람 질서를 확보했다. 진렬관 내부는 통합 조율과 전관 협력을 통해 관람객의 관람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국경절 기간에는 페관 시간을 연장했고 관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제자리를 지키며 지정 근무와 당직 간부 순찰을 결합해 전시홀 방문객 분산 유도, 현장 안내, 편의 서비스 보장 등 각종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했다. 해설 서비스를 최적화해 인력 해설과 스마트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관람객의 해설 수요를 충족시켰다.

관람객들이 《항련의 혼 전경화》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림시 전시 추가로 진렬관 콘텐츠 립체성을 제고했다. 진렬관 콘텐츠를 풍부하게 하고 동시에 대규모 방문객 분산을 실현하기 위해 국경절 기간에는 기본 전시를 강화하는 한편, 진렬관 내에 동북렬사기념관의 《항전 14년의 흑룡강》 특별전을 유치해 많은 관람객이 발길을 멈추고 학습하며 14년 흑룡강 항전 세월을 되돌아보고 혁명 선렬을 추모했다. 《항련의 혼 전경화》 특별전도 계속 뜨겁게 진행됐으며 몰입형 전시 연출이 관람객을 숲과 설원에서의 간고한 투쟁 시대로 되돌려 놓았다. 추가된 붉은색 특별전은 진렬관의 기존 일본군 침화 죄행 진렬과 력사적 대조를 이루며 관람객의 사고를 이끌어냈고 오늘날의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더욱 소중히 여기게 했다.

진렬관 마지막 전시홀에서는 《블랙박스 731》 신간 서명 교류 행사도 동시에 진행돼 많은 관람객이 발길을 멈추고 저자와 직접 대면해 감상을 나눴다. 책을 매개로 력사 학습이 전시홀 안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료와 사고를 집으로 가져가 지속적인 독서를 통해 력사적 진실을 계속 외부로 전파하고 평화 리념을 전달할 수 있게 했다. 출구에 마련된 "앞으로 나아가라, 뒤돌아보지 마라, 출구에는 빛이 있다" 문자 포토존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적지 않은 관람객이 무거운 관람 코스를 마친 뒤 이곳에 멈춰 서서 깊이 생각하며 민족의 고난을 되돌아보고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하며 오늘날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몸소 느꼈다. 두차례의 인터랙티브 연출은 관람객이 '사실 관람'에서 '내면화된 깨달음'으로 전환하도록 이끌었고 력사의 경고와 평화의 신념을 더욱 깊이 마음에 새기게 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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