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국그룹회사)에 따르면 2026년 국경절 련휴 수송기간(10월1일~7일) 할빈국그룹회사는 려객 270만 5천명을 수송했으며 일평균 38만 6천명이다. 10월 7일에는 려객 45만 9천명을 수송해 련휴 단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올해 국경절 련휴 수송기간에는 친정방문객, 관광객, 학생객이 뒤섞여 철도 리용객은 '시작과 마지막이 붐비고 왕래객이 교차'하는 특징을 보였다. 북경, 광주, 상해, 천진, 항주, 심양 등 인기 로선은 일부 시간대 리용객이 고도로 집중됐고 성내 할빈, 치치할, 목단강, 가목사, 이춘 등 도시의 리용객도 상대적으로 몰렸다.

려객들이 질서 있게 역에서 나오고 있다.
려객 수송력을 정밀 투입해 려행 수요를 충족시켰다. 할빈국그룹회사는 리용객 변화를 밀착 추적하고 림시렬차 증편, 야간고속철도 운행, 보통속도렬차 객차 추가 련결, 동력분산렬차 중련 운행 등 방식으로 수송능력을 확충했다. 국경절 련휴 기간 림시렬차 69쌍을 조직해 운행하고 보통속도객차 2213량을 추가 련결했으며 동력분산렬차 275렬을 중련 운행했다. 관할 각 역은 려객의 역 진출입 동선을 동적으로 조정·최적화해 려객 대기시간을 더욱 단축했다.
할빈-이춘고속철도는 첫 장기련휴를 맞아 '빠른 진입 느린 려행'이 현실화됐다. 국경절 련휴 할빈-이춘고속철도는 루계 려객 15만명 이상을 수송했으며 일평균 2만명을 넘었고 10월 7일에는 2만 4천명을 돌파했다. '최북단 고속철도를 타고 소흥안령 오색단풍 경치 감상'이 련휴 려행 새 류행으로 자리 잡았다. 신규 로선의 높은 리용객 상황에 맞춰 할빈국그룹회사는 렬차 편성을 동적으로 최적화해 림구 주민과 이춘으로 단풍 구경 가는 관광객의 이동을 보장했다. 할빈객운단 '림즈형(林之馨)'편은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춘서역은 지방과 련계해 관광전용로선을 개통하고 원스톱 관광상품을 마련해 관광객이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중인 렬차.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려객의 려행 체감을 개선했다. 국경절 련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할빈국그룹회사는 특색 있는 주제렬차를 정성껏 꾸몄다. 할빈서~상해 홍교, 치치할남~북경조양 동력분산렬차에는 국경절 주제 장식을 설치하고 려행 중 서비스를 풍부하게 마련했다. 할빈~야불리 구간에는 단풍감상 주제 관광렬차를 운행하고 '국경절 경축, 가을 단풍 감상' 일련의 주제 문화활동을 기획해 려객들이 웃음 가운데 북강 흑토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
취약계층 려객에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의 '마지막 1킬로미터'를 원활히 했다. 로인, 어린이, 병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중점 려객을 중심으로 각 역에는 편의서비스함을 완비하고 예약지원, 역 진출입 전 과정 안내 등 고령친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할빈역, 목단강역, 치치할역은 지방 교통부문과의 련계를 강화해 고속철도 도착 려객의 버스, 택시 련계수송을 잘 추진, 려객 이동이 순조롭도록 보장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