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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안시조선족로년협회 2026년도 사업총화 및 표창대회 진행

2026-11-06 12:42:55

최근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로년협회(회장 장진우)는 2026년도 사업을 총화하고 13개 선진협회, 23명 우수회원, 7명 특별공헌자들을 표창장려하였다. 이번 표창대회에는 산하 5개 향진총회의 회장, 부회장, 우수회원 60여명이 참가하였다. 김상호 전임회장이 사업보고를 진술하고 장진우 신임회장이 향후 사업계획을 포치하였다.

회장 부회장 우수회원.

녕안시조선족로년협회는 3월 사업포치와 리론학습보도를 진행하였으며 당창건 105주년을 맞이하여 전체 당원들을 조직하여 당장 및 찬란한 당 력사를 회고하였다. 7월 제3회 종합운동대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8월에는 홍수피해마을들을 방문하여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13개 선진협회 표창.

강남향 명성촌로인협회는 5900원을 모금하여 우창마을에 3000원, 강서와 향수마을에 각각 1450원씩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도심구역 1분회에서 3450원을 모금하여 우창마을에 전달하고 3분회에서는 3400원을 모금하여 강서마을에 전달하였다. 동경성진총회에서는 자발적으로 4천원을 모금하여 우창마을에 2000원, 마련하촌에 2000원을 전달하였다.

우수회원들.

특별 공헌자들.

1999년 10월 설립된 녕안시조선족로년협회는 올해 제10기 령도기구가 탄생하였다. 고문에 김상호, 회장에 장진우,부회장에 박계순, 출납에 최춘애, 도심구역 당총서기 주동학, 법인대표 김경희 등 6명으로 구성되고 위원으로는 녕안성구 총회장 박영자, 강남향 총회장 박재덕, 와룡향 총회장 안창록, 동경성진 총회장 리중원, 발해진 총회장 홍범재이 당선되였다. 

한 대가정을 꾸리자면 경제가 기본요소이다. 올해도 녕안시조선족로년협회는 많은 이들의 사심없는 도움을 받았다.우창촌, 합달촌, 봉화촌, 마련하촌, 상경촌, 향수촌, 명성촌, 녕동촌, 하동촌, 근로촌로년협회, 녕안시조선중학교와 조선소학교, 녕안시민정국, 목단강시 로년협회, 도심구역협회, 1분회와 2분회, 본가판점 외에 개인으로는 최윤희, 지추월, 박영자, 지복순, 최춘애, 강희권, 한정희, 남만태, 김필무, 박경련, 초철석, 박계순, 조희태, 마영숙, 우화숙, 리순옥, 리화, 강려화, 리춘화 등이다.  

27년간의 우량한 전통을 이어 온 녕안시조선족로년협회는 시종 기초건설을 바싹 틀어쥐고 기층 각 협회의 활동실 설비를 구전히 갖추고 늘 여러가지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늙어도 배우고 남을 위하며 즐겁게 만년을 보내면서 자신들의 두손으로 화목한 대가정을 탄탄하게 꾸려나가고 있다.

/최영란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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