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흑룡강성에서는 주민 주변의 심각한 생태환경 문제 정비사업을 전개했다. 10월 29일 개최된 《'15차 5개년 규획' 출발점—중국식 현대화 흑룡강 새 장을 열다》 시리즈 주제 기자회견 제4회에서 성생태환경청 당조 구성원·부청장 탁건오가 사업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주민 생활권 주변의 생태환경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정비사업의 핵심이다. 현재까지 전 성에서 총 1419건의 문제를 발견했으며 이 중 1372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성생태환경청 당조구성원·부청장 탁건오.
첫째, 주민 주변 환경 문제 집중 관리
음식점 기름 연기, 소음 피해 등 주민이 많이 호소하는 10개 분야 문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30가지 구체적인 업무조치로 세분화했다. 중앙 생태환경 감독팀이 이첩한 민원 신고, 12345 주민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문제 지점에 대해 전수 조사와 정비를 진행하며 주민 곁의 환경 고충을 다수 해소했다.
둘째, 페쇄형 관리로 전 과정 정비 메커니즘 구축
《성급 총괄, 시급 조사, 현급 정비》의 페쇄형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조사로 발견된 문제에 대해 목록 장부를 만들어 책임 단위, 정비 조치, 완료 기한을 명확히 정한 뒤 정기적으로 진척 상황을 점검한다. 정비가 마무리된 지점에 대해서는 《사전통보 없이, 현지직접 방문하고, 일선직접 점검하고, 보고서 없이》 방식으로 상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정비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셋째, 디지털 지능으로 빅데이터 감독 플랫폼 활용
디지털 감독시스템을 기반으로 위성원격탐사, 드론, 온라인 모니터링, 이동측정 감독 등 기술수단을 활용해 문제를 정밀하게 발견한다. 례를 들어 고지점 영상감시를 통해 가축 분뇨와 생활페기물 무단적치 문제를 다수 적발하고 관련 지방과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정비토록 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탁건오 부청장은 성생태환경청은 앞으로 주민 주변 생태환경 문제 상시 관리를 지속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지역, 분야, 시기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완료된 정비 건에 대해 《재점검》을 실시해 겉도는 정비, 허울뿐인 정비를 엄격히 방지하며 룡강의 생태환경을 지키고 주민의 생태환경 체감도를 끊임없이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