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5차 5개년 규획' 출발점—중국식 현대화 흑룡강 새 장을 열다》 시리즈 주제 기자회견 제4회가 개최됐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당조구성원·부청장 류사기는 향후 성내 대기오염 통제가 직면한 문제와 과제,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류사기는 이렇게 소개했다. “'14차 5개년 규획' 기간 우리 성은 습근평 생태문명 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에너지, 산업, 교통 구조를 끊임없이 최적화했으며 청결난방 확산, 무연탄 대체, 보일러 퇴출, 철강업계 초저배출 개조를 적극 추진했다. 여름에 겨울 오염을 미리 잡는 '동병하치' 특별조치를 혁신적으로 실시하고 할빈-대경-수화(하대수) 및 동북 3성1구 련합예방통제를 심화함으로써 푸른 하늘 지키기 전쟁에서 알찬 성과를 거뒀다.”

성생태환경청 당조구성원·부청장 류사기.
2025년 전성 PM₂.₅ 농도는 립방미터당 26.9마이크로그램, 좋은 날 비률은 93.7%에 달해 '13차 5개년 규획' 말기 대비 두 지표 모두 개선됐다. 공기질은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돌며 '룽강의 푸른 하늘'이 일상화 됐다.
올해는 '15차 5개년 규획' 첫 해이다. 10월 28일까지 전성 PM₂.₅ 평균 농도는 립방미터당 19.6마이크로그램, 좋은 날 비률은 95.1%로 역대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기록하며 군중들의 푸른 하늘 체감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성과가 고무적이여서 자신감이 생겼지만 대기오염 통제에서 긴장을 풀고 발걸음을 늦춰서는 안되며 인내심과 안정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류사기는 이렇게 강조했다. 앞으로 성생태환경청은 아름다운 중국 선행구 건설 배치에 맞춰 PM₂.₅ 농도의 지속적 하락을 주선으로 삼고 여러 오염물질의 협동관리를 강화하며 시간·지역·업종별 정밀통제를 견지해 전성 공기질을 계속 안정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첫째, 에너지산업 록색전환 추진 오염물 배출억제 철저히 실행
성생태환경청은 석탄의 청결하고 효률적인 리용을 추진하고 무연탄 오염관리를 심화할 것이다. 10톤 이하 석탄보일러, 2톤 이하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질서 있게 퇴출합니다. 시멘트, 코크스 업계 초저배출 개조와 석탄화력발전소 전부하 탈질 개조를 서둘러 추진한다. '동병하치'를 착실히 전개하고 효률이 낮거나 고장 난 오염방지시설을 전면 점검·정비하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근원적 대체와 전 과정 관리를 추진해 기업의 대기환경 성적을 높이고 산업의 록색전환을 이끈다.
둘째, 지역별·업종별 정밀통제 실시 지역 협력 심화
할빈-대경-수화 련합예방통제를 계속 강화하고 할빈, 수화의 '아름다운 푸른 하늘' 프로젝트 건설을 앞당겨 공기질 기준 달성 돌파전을 전력으로 추진한다. 동부 지역 도시의 산업구조 록색전환과 다오염물질 협동관리를 강화해 공기질의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한다. 북부 지역 도시의 생태장벽 기능을 계속 공고히 해 공기질이 안정적으로 좋아지도록 유도한다. 동북 3성1구 지역 공동치리를 더욱 심화한다. 이와 함께 중오염날씨 예보경보 체계를 완비하고 비상감축 목록을 동적으로 최적화해 비상대응 능력을 높이다.
셋째, 과학기술 지원 강화 현대화된 대기오염 관리체계 구축
지점별 환경진단 사업을 심화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모니터링-예보-경보' 일원화 체계를 완비해 공기질 예측정확도를 끊임없이 높이다. 가을·겨울철 대기오염 특별감독을 상시 실시하고 AI 지능경보, 드론 순찰, 온라인 모니터링 등 과학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정밀감독을 펼쳐 무단배출, 기준초과 배출 등 환경법규 위반행위를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한다. 사회 공동치리의 힘을 널리 모아 끈질긴 노력을 기울여 더욱 많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광범위한 군중에게 선사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