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상무청 등 9개 부처는 《소매업 혁신발전 가속화에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했다. 이 문건은 2030년까지 배치가 합리적이고 공급 품질이 우수하며 업태가 다양하고 지능형 편의가 갖춰지고 경쟁 질서가 질서 잡힌 현대 소매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효력 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의견》은 상업시설 공간배치 최적화, 상품서비스 공급 품질 제고, 융합혁신 소비업태 육성, 디지털지능 인재요소 지원 강화, 시장경쟁 질서 규범화, 요소보장 강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17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정책 내용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소매업과 공연, 경기, 관광 등 업태의 심층융합을 추진하며 신제품출시경제(首发经济)를 육성·확장할 방침이다. 할빈시의 현대상무류통체계 시범건설을 지원하고 할빈 태평국제공항 등 5개 국경항구의 입국면세점 설치를 추진한다. 즉시배달소매와 최초매장・최초쇼・최초전시(首店首秀首展) 모델의 발전을 장려한다. 자동차, 석유제품, 대형마트·백화점 분야에서 디지털 화페 소비쿠폰 발행 방안을 모색한다. 낡은 상업거리 개조와 오프라인 소비시설 설비 갱신을 추진한다. 행정심사비준 절차를 간소화하고 낡은 상업시설의 내부인테리어, 외벽보수 등 소규모 개조사업에 대해 계획허가를 면제하거나 절차를 간소화한다. 오프라인 무조건 반품약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민원접수 채널을 확충하며 플랫폼의 가격설정과 보조금 운영행위를 규범화하고 온·오프라인 감독을 통일적으로 강화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