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흑하—블라고베셴스크 통상구의 2026년 가을·겨울철 에어쿠션선 국경간 려객 수송이 개시되였다.
흑하시와 블라고베셴스크시는 흑룡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최근 거리는 약 750m다. 중러 상호 비자 면제 이후 량국 인원 왕래가 늘면서 흑하 통상구의 국경간 려객 류동량도 꾸준히 증가했다. 에어쿠션선은 류빙기 유일한 국경간 수상 려객 수송 수단으로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분이다.

려객이 선박에 탑승하고 있다.
흑하 해사국은 에어쿠션선 운영 전 과정을 감독했다. 운항 전에는 중국 측 에어쿠션선의 동력계통, 소방설비, 구명설비 등 핵심 항목을 검사해 감항 기준 충족을 확인했다. 선원 전원에 대해서는 자격 검증과 실조작 능력 고사를 완료해 자격증 취업과 직무능력 기준 충족을 보장했다.

에어쿠션선이 국경을 넘고 있다.
해사 부서는 초단파 통신과 현장 전담 인원 상시 근무로 항행 궤적, 기상, 얼음층 변화를 전 시간대 감시하고 안전 예고 정보를 송신했다. 여객 피크 시간대에는 운항 배차를 조정하고 통상구 련합검사 부서와 협력해 통관 절차를 최적화했다.
흑하 출입경 변방검사소는 류빙기 전용 근무 방안을 마련하고 경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했다. 한빙(韩冰) 민경은 "현문 감시, 증명서 2차 재검사, 제한구역 비정시 순찰로 통상구 통제를 강화하고 선박 대리 회사와 협조해 출입경 려객 류동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통관 안전과 원활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개통 첫날 흑하항 회사는 650명의 려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2026년 가을 류빙기 중국 흑하 항무국은 에어쿠션선 5척을 투입한다. 흑하 첫 배는 8시, 마지막 배는 15시에 출발하며, 블라고베셴스크에서 귀환하는 마지막 배는 16시에 출발한다. 이후 날씨와 얼음 상황에 따라 다른 교통수단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