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첫 홍도건강료양문화제 개최
10월 18일, 연변로령사업련합회가 주최하고 길림숭공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연변룡조무역유한회사가 주관하며 길림숭공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당지부가 지도하고 대련연변상회, 연변중화문화촉진회, 연변서비스무역협회가 협찬한 첫 연길 홍도(弘道)건강료양문화제가 연길고신구 세포산업단지 12층 회의실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시 관련 부서, 업계 협회, 대학, 협력기업, 문화계와 래빈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료양산업 발전을 함께 론의하고 전민 건강의 새 구도를 함께 구축했다.
행사는 우아하고 은은한 민속악기 연주로 막을 열었다. 전통 리듬이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전체 행사의 짙은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회사 발전 과정을 담은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길림숭공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가 설립 3년간 당 건설의 선도를 견지하고 대건강 건강료양산업에 깊이 뿌리내리며 ‘홍도육인(弘道育人), 숭덕향선(崇德向善), 지행합일(知行合一)’의 기업문화를 지켜온 분투 과정을 되돌아보고 당 건설이 이끄는 초심으로 멀리 나아가는 발전 력량을 보여줬다.


윤국주 동사장은 연변이 장백산의 약식자원과 조선족 전통 양생문화를 갖춘 건강료양산업 발전의 옥토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하고 연길고신구에 뿌리내려 과학기술 혁신으로 민생 건강에 활력을 주는 것을 견지해왔다며 이번 홍도 건강료양 문화제는 문화 전파, 건강과학 대중화, 산업 전시, 공익 서비스를 하나로 융합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협화로치(协和洛奇) 기능의학센터’의 착지를 계기로 생물의약, 조선족 의료·건강료양 분야에 깊이 뿌리내리고 건강료양 서비스 체계를 완비해 연변 건강료양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기업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리영 연변로령사업련합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발전 전략이라며 연변은 생태, 민속, 장수문화의 다중 우위를 갖추고 있어 로령산업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도 건강료양 문화제가 정부-기업, 학교-기업, 업계 교류의 우수한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각계가 손을 맞잡고 조선족 건강료양문화를 깊이 발굴하고 본토 건강료양 특색 브랜드를 육성해 실버경제의 활발한 발전을 추진하고 광대한 로년층이 행복한 로후를 함께 누리도록 하자고 밝혔다.

신성해 연길고신구관리위원회 부주임은 축사에서 연길고신구가 연변 생명건강산업의 핵심 수용구로서 영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본토 과학기술 혁신기업을 지원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문화제가 연변 특색 건강료양문화의 계승 실천이자 고신구 생명건강산업 성과의 집중 전시라며 고신구는 산업 부대시설을 지속적으로 완비하고 의료·료양 결합, 여가 건강료양 등 신업태를 육성해 과학연구 성과의 착지와 전환을 추진하고 각계와 함께 동북아 건강료양산업 고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기능의학센터 제막식이 열렸다. 북경란다로치의학검험실유한책임공사 하건 동사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지역 기능의학 건강료양 프로젝트의 착지와 발전을 지원했다. 이어 가장 주목받은 가동구 점등식이 열렸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가동구가 밝혀지며 첫 연길 홍도 건강료양문화제가 공식 개막을 선언했다. 이는 연변건강료양산업이 문화 활력 부여와 다자간 력량 결집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음을 보여준다.

의식에서는 민간 수화춤, 가무 공연, 합창 등 다채로운 문예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짙은 연변 향토 정취가 기업이 3년간 한마음으로 홍도향선의 초심을 지켜온 이야기를 전했다. 개막식에서는 문화제 이후 건강과학 대중화 공익 체험, 산업 교류 세미나, 비즈니스 협력 매칭, 문화 풍채 전시 등 계렬 행사를 이어가 문화로 힘을 모으고 전문성으로 건강을 지키며 협력으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부 건강료양 포럼에서는 연변대학 리명옥 교수가 학자적 시각에서 건강료양산업 발전 전망을 해석했고 연길시 건강미용미발업계상회 김려나 회장이 업계 계획을 공유했으며 숭공그룹 윤국주 동사장이 숭공국제건강료양센터 건설 구상을 소개했다. 협화로치기능의학센터 서림지 원장은 전문가 시각에서 건강료양산업의 풍부한 내함을 설명하며 다차원으로 연변 건강료양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포럼 말미에는 프로젝트 협약식이 열려 현장에서 두건의 중요한 협력 문서가 체결됐다.

길림숭공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와 연변로령산업련합회는 자원을 통합해 건강료양 포럼, 과학 대중화 공익활동, 은령문화 전시, 국경 간 건강료양 련계를 공동 추진하고 조선족 장수 건강료양문화를 발굴해 연변 특색 건강료양 브랜드를 함께 만들기로 협력했다. 길림숭공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와 연변중화문화촉진회는 당건설문화 공동건설 협력협의서를 체결하고 량측은 당건설 공동건설, 민속 양생문화 발굴·전파, 건강료양 과학 대중화 교육, 공익·민생혜택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전개해 당건설문화가 건강료양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활력을 부여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첫 연길홍도건강료양문화제는 당건설 선도, 홍도육인, 건강료양 심경, 력량 결집 협력을 핵심으로 삼고 기업이 3년간 대건강 분야에 깊이 뿌리내린 성과에 기반해 홍도건강료양문화의 핵심을 계승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는 정부, 협회, 기업, 전문가 다자간 교류와 련계의 중요한 플랫폼을 마련했고 연변건강료양산업의 활력을 더욱 활성화했으며 연변이 생태 건강료양 문화 건강료양, 국경 간 건강료양의 새 모범을 만들어가는 데 강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강빈 길림성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