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전기그룹 할빈보일러유한책임회사가 섬서은하유림발전유한회사, 서안열공연구원유한회사와 함께 유능 50MW 초림계 이산화탄소 순환발전 시범 프로젝트의 이산화탄소 순환시스템 EP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본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석탄 연소 초림계 이산화탄소 발전 상용 시범설비로, 제5차 국가에너지분야 최초(세트) 중대기술장비 목록에 선정됐다. 또한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초림계 이산화탄소 석탄발전시스템 핵심기술'의 핵심 시범공정이기도 하다. 할빈전기보일러가 이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50MW급 석탄 연소 초림계 이산화탄소 보일러는 순환효률이 높고 시스템 구조가 콤팩트하며 부하추종 응답이 유연한 장점을 갖춰 설비 운영의 경제성과 전력계통 부하조절 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프로젝트가 준공되면 석탄발전의 청정고효률 전환을 강력히 추진하고 신형전력시스템의 유연조절 능력을 제고할 것이며 석탄 청정리용과 에너지구조 록색고도화에 모범적인 선도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할빈전기보일러가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업그레이드·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 단계이자 국가의 탄소피크·탄소중립(쌍탄소) 전략에 적극 부응해 신형에너지시스템과 신형전력시스템 구축을 뒤받침하는 중요한 조치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