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백년 력사를 지닌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는 사람들이 거리를 거닐며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오색빛깔 단풍잎과 백년 유럽식 건축물이 서로 어우러져 노거리에 더욱 깊은 운치를 더한다.
사람들은 나무 그늘 아래를 걷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빵, 홍창, 아이스크림과 각종 특색 간식을 맛보며 노거리의 가을 낭만을 만끽한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