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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시안 박걸 회장, 제2회 ‘길림자선상’ 수상

2026-10-19 10:02:36

따뜻한 나눔의 길을 걸어온 한 기업인의 진심

10월 10일, 장춘·제2회‘길림자선상’ 시상식장에 잔잔한 박수가 울려 퍼졌다. 커시안그룹 박걸 회장을 호명하는 ‘개인 기부상’시상 순간이였다.

커시안 그룹 박걸 회장 

길림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당조 부서기·부주임 겸 성 자선총회 회장 전금진이 직접 상을 건넸다. 화려한 조명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그가 오래동안 묵묵히 걸어온 나눔의 발자취였다.

‘길림자선상’은 길림성에서 자선 분야에서 수여하는 성급 표창이다. 길림성 인력자원과사회보장청과 길림성 민정청이 주관하며 조직 추천과 단계별 심사, 종합 평가, 성급 심사라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커시안생물과학기술 유한회사 공장장 한룡철(오른쪽 두번째)이 박걸 회장을 대신해 '길림자선상'을 수상하고 있다.

자선 사업에 두드러진 기여를 한 개인과 단체, 프로젝트를 찾아내 그 정신을 기리고 사회의 선한 힘을 모으기 위한 상이다. 

그 무게만큼이나 이번 수상의 의미는 남다르다. 박걸 회장은 첫기 '길림자선상'에 이어 이번까지 련속 두번째로 이 상을 받은 인물이다.

“건강을 전하는 만큼, 따뜻함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건강 산업에 깊이 뿌리내린 커시안은 ‘건강과 행복을 천가만호에 전한다’는 사명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박걸 회장의 마음속에는 오래도록 간직해온 소박한 바램이 있다.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하는 일 그리고 힘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건네는 일. 그는 커시안이 성장하는 만큼 그 온기가 더 멀리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왔다. 이번 수상은 그가 쌓아온 공익 자선 활동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인정이며 기업의 발전과 나눔을 함께 걸어온 커시안에게 전해진 따뜻한 격려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

교육은 미래를 여는 일이다. 한 가정에 아이의 학업은 희망을 싣고 한 지역에 청년 인재의 성장은 발전의 동력을 담고 있다. 박걸 회장은 이 소중한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오랜 세월 교육 사업에 눈과 마음을 기울여왔다. 장학금과 조학금을 세우고 우수한 교사와 학생을 응원하고 대학 건설을 돕는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았다. 커시안의 손길은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게 했고 사회의 인재 양성과 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됐다.

건강을 지키는 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일

건강은 한 사람의 삶이자 한 가정의 행복이다. 커시안은 오래동안 의료 건강 사업을 곁에서 지켜왔다. 천사기금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시안 전위온열치료기, 홍삼 제품, 방호 물자를 기부하며 의학 교육과 의료 기관 건설, 의료 수준과 서비스 향상을 도왔다.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누군가의 건강을 조금 더 든든히 지키고 싶다는 진심이 담긴 행보였다.

기술로 더 나은 건강을, 혁신으로 더 밝은 미래를

산업의 발전은 착실한 걸음과 혁신의 힘이 함께 할 때 이뤄진다. 커시안은 인삼 산업의 기반 우에서 산학연 협력에 힘을 쏟으며 연변대학과 공동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인삼 심가공 기술 연구를 지원해왔다. 

과학기술과 산업이 깊이 맞닿는 지점을 찾아가는 려정이였다. 이 투자는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삼 자원을 더 널리 활용하고 산업의 질을 높여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제품을 전하려는 바람에서 비롯됐다.

나눔은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공익의 의미는 어느 한 곳에 그치지 않는다.  

커시안은 빈곤 구제와 로인 공경,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몸을 담으며 어려운 학생과 특수 집단을 살폈고 민족 문화 계승과 사회 문화 생활 발전도 아끼지 않았다. 

건강 중국 건설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금과 고품질 홍삼 제품을 지원하며 연변룡정커시안 축구 클럽의 발전을 도운 것도 체육을 통해 건강 리념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교육과 건강, 빈곤 구제와 로인·장애인 지원, 문화 계승과 체육까지 커시안의 나눔은 쉼없이 넓어지며 다양한 이들의 곁을 지키고 사회 곳곳의 목소리에 응답해왔다.

따뜻함은 계속 흐른다

앞으로도 커시안은 책임과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건강 산업을 굳건히 일구는 동시에 공익 사업에 꾸준히 발을 내디딜 것이다. 기업의 성장이 사회에 환원되고 그 따뜻함이 다음 사람에게, 또 그다음 사람에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힘차게 걸어가고 있다.

/강빈 길림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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