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빙설의 왕관, 룡강의 약속' 흑룡강성 빙설관광발전촉진회 2026‑2027 빙설시즌 홍보설명회 및 개막식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가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는데 이번 겨울 공원 구역 규모를 확대하고 빙설 경관을 풍부하게 꾸미며 놀이 체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공연 행사를 선보이며 체육경기를 유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빙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홍보설명회 현장.
소개에 따르면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 공원 부지 면적은 125만 평방미터로 확장돼 력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총 얼음·눈 사용량은 40만 립방미터에 달하며 빙설경관, 놀이체험, 공연행사, 빙설경기, 테마IP, 부대서비스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몰입형 겨울 빙설관광 향연을 마련한다.

이번 할빈빙설대세계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춘다. 빙설 경관이 새롭게 풍성해지며 공원 정문, 주탑, 드림 대무대 등 핵심 랜드마크가 새롭게 단장하고 곳곳에 인증샷 명소가 마련된다. 공원내 빙설 건축물은 1000여개에 달해 걸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놀이 체험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데 고전 프로젝트인 초대형 얼음 미끄럼틀을 기반으로 서구역에 초장거리 얼음 미끄럼틀을 추가하고 공원 곳곳에 중·소형 얼음 미끄럼틀과 눈 미끄럼틀을 배치해 더 많은 관광객의 놀이 수요를 충족시킨다. 공연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드림 대무대, 빙설 대무대 외에도 간판 빙설 대쇼 '하빙쇼'가 빙설 공연장에서 펼쳐지고 빙설 자동차 발레쇼, 빙설 테마 퍼레이드가 차례로 진행된다. 각종 국내·국제 빙설조각 경기도 공원에서 개최된다. 체육과 관광의 융합을 심화해 할빈시 체육국과 련계해 컬링, 아이스디스크, 플래그풋볼, 눈밭축구,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중 설지배구 등 종목을 망라한 일련의 빙설체육경기를 개최하고 경기를 통해 빙설스포츠의 보급 확산을 이끌어 낸다.
현재 제28회 할빈빙설대세계는 전면 준비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2027 빙설시즌에 예정대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객들과 최상의 빙설 약속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