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정법위원회는 수분하시에 '2021‑2025년도 평안중국 건설 시범현' 칭호를 수여했다. 우리나라 북방개방 전선 통상구도시로서 수분하시는 항상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발전과 안전을 통합 추진하며 변방 수호·강화와 부민흥변을 심도 있게 융합해 안정적이고 질서 있으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고 살기 좋은 평안 국경통상구 건설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정치적 선도를 견지하고 국문 안전의 사상적 기초를 튼튼히 다졌다. 수분하시는 정치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국가 '5대안전' 수호 사명 임무에 부합하게 '진지·활동·매체·이중언어' 립체적 법률보급 선전 모델을 혁신적으로 구축하고 '경계비 강의', '국문 아래의 서약' 등 특색 있는 선전교육 브랜드를 만들었다. 중공6차대회 력사자료관 등 홍색 진지를 기반으로 이동식 교실을 운영하고 경계비 선전단을 조직하여 상시적으로 몰입형 홍색 교육을 전개했다. 시당위 정법위원회는 전국 '8·5' 법률보급 중기 우수 단위로 선정됐다.
립체적 예방통제를 강화하여 국경 장기안정의 장벽을 공고히 했다. 시에서는 당·정·군·경·민 합동 국경관리 메커니즘을 심화하고 자유무역시험구, 국경검사, 세관, 주둔부대 등 력량을 련동시켜 진입로, 통상구선, 국경선, 사회면을 아우르는 '3선1면' 립체 방제 구도를 형성했다. 자체 개발한 '수역안' 디지털 거버넌스 플랫폼을 활용해 국경 관련 데이터 공유, 위험 실시간 인지, 잠재위험 정밀 처리를 추진했다. 현재 전 시 형사사건, 치안사건 접수 건수는 '14·5' 규획 초기에 비해 50% 이상 감소했으며 8대 중대사건 검거률은 100%를 유지하고 정치·안정 관련 중대 사건·사고는 지속적으로 '제로 발생'을 기록하고 있다.

혁신 력량에 집중해 대외 서비스 거버넌스 실효성을 높였다. 자유무역시험구 개방 우세를 바탕으로 수분하시는 국제 위험물 도로운송 '일증쌍선' 감독 모델을 혁신적으로 시행하여 국가 자유무역시험구 최고 실천 사례에 선정됐다. 사법감사 전 과정 감독 메커니즘을 추진하여 감독의 관문을 앞당겼다. 전국 최초의 '러시아어 110', 대러 상사조정센터, 성내 최초 대외경찰실을 건립하고 '외국인에 의한 외국인 분쟁 조정' 이중언어 분쟁해결 모델을 운영했다. 2025년 대외 분쟁 조정 성공률은 100%에 달하고 조정 소요시간은 80% 이상 단축됐다.
군중 공동 예방관리 심화하여 강변부민의 강력한 합력을 결집했다. 시는 '오변건설' 사업을 심층 추진하고 변방수호원 그리드식 순찰 메커니즘을 최적화하여 고정 인원·고정 구간·고정 책임제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평안 자원봉사자 그리드 관리원, 상인과 주민을 광범위하게 동원해 순찰방제, 잠재위험 조사, 이웃간 상호부조 활동에 참여시켰다. 변방주민 보조금, 변방수호 보조금 등 혜민정책을 엄격히 리행하고 도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거주환경을 최적화했다.
지금 수분하는 국경이 안정되고 도시와 농촌이 쾌적하며 상무무역이 번영하는 국경 안정·도시 발전·주민 안정의 선순환 발전 구도를 실현했다. 앞으로 수분하시는 계속해서 발전과 안전을 통합 추진하고 고수준 평안 건설로 고수준 대외개방을 뒤받침하여 새 시대 국경통상구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써 써나갈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