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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중흥촌에서 조선족 민속문화와의 만남

2026-10-10 10:13:05

국경절 련휴 마지막 날, 목단강시는 오색단풍 감상 최적기를 맞았다. 산림은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오색찬란하며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은 련휴 마지막 기회를 잡고 목단강시 서안구 중흥촌을 찾아 가을 전원과의 만남을 이루었다.

관광객이 작은 다리를 지나고 있다. 

금빛 논밭은 끝없이 펼쳐지고 논밭 소형기차는 벼물결 사이를 달린다. 관광객들은 객차 안에 앉아 가까이 출렁이는 벼물결과 멀리 펼쳐진 오색 산경을 한눈에 담는다. 푸른 하늘, 단풍 물든 산, 논밭과 관광객이 서로 어우러져 마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시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논밭사이를 달리는 소형기차. 

목단강시 서안구는 천혜의 생태자원과 짙은 조선족 민속 문화를 바탕으로 민족문화 보호와 계승에 힘쓰며 민박 정원, 논밭 소형기차, 민속행사 현장 등 특색 관광 장소를 조성했다.

가무 공연. 

중흥촌에 들어서면 푸른 기와에 흰 벽을 한 조선족 민가가 어우러져 배치됐고 논밭 풍경과 민속 마당이 서로 비추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람들은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며 련휴 마지막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고 수려한 산수 전원 속에서 국경절 련휴를 알차게 마무리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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