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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국경절 련휴, 흑룡강성 박물관과 성 민족박물관에서 14개 전시, 21개 행사 열린다

2026-09-24 14:24:30

오는 추석과 국경절 련휴 동안 성 박물관과 성 민족박물관(두 관이 합동 운영)에서 14개 전시와 21개 특색 문화 행사를 연다고 성 박물관이 9월 23일 밝혔다. 

성 박물관 전시청 일각.

성 박물관 구역: 새 전시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

성 박물관 구역에서는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가 줄줄이 열린다. 새로 선보이는 '흑룡강성 박물관 소장 정품 문물 디지털 전시—금대 동좌룡, 산수인물 이야기 특별전'은 국보급 문물의 력사와 공예, 문화적 가치를 디지털로 보여준다. 이밖에도 '할빈 옛이야기—20세기 초 할빈 사회생활전', '천년 도자기 빛—흑룡강성 박물관 소장 정품 자기전', '별에서 온 신비한 손님—운석', '천리마 질주—병오년 글로벌 십이지 문물 대련합전', '옥을 만년 동안 다듬어 룡강을 비추다—흑룡강성 박물관 소장 옥기 정품전'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관 일각.

민족박물관 구역: 례악으로 문맥 잇고 나라와 가정이 함께하는 시간

추석을 맞아 성 민족박물관 구역에서는 '중화 문맥을 잇고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다—흑룡강성 전통문화의 달 시작식'이 열린다. 고례 시연, 한복 상황극, 전통 민악 공연 등으로 중화 전통문화의 매력을 보여준다. '계몽의 지혜를 열고 례로 어린 시절을 물들이다—전통 개몽례' 행사는 전통 례법을 매개로 아이들이 스승을 존중하고 리치를 깨우치는 문화적 의미를 몸소 느끼게 한다. '별과 달이 돌고 돌며 추석을 이야기하다' 연학 교실에서는 사상신수에 숨은 비밀을 풀며 별자리에 담긴 전통문화 코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이 밖에도 성 민족박물관 구역에서는 '공자와 공씨 가족', '흑토 문명 다채로운 룡강—흑룡강성 세거 소수민족 력사문화 진열', "'론어화해' 비각전', '할빈 문묘 건축 진렬', '란봉화명—한문화 전통 혼례전', '대성전 복원 진렬', '아름다움을 함께하다—흑룡강성 세거 소수민족 복식 속 중화민족공동체의식' 등 정품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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