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할빈시 도리구 군리음악회랑 린근 광장에 새롭게 꾸며진 국화전시회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은 꽃 사이를 거닐며 감상하고 휴대폰으로 아름다운 순간을 담았다.
현장에는 노란색, 붉은색, 분홍색, 보라색 등 다채로운 국화가 전시됐다. 벌들이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오색찬란한 국화들은 코끼리, 나비, 하트 등 조형물을 이루며 음악회랑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