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은 백로였다.
백로는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이자 가을의 세 번째 절기이다.
백로는 자연계의 랭기가 증가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절기로 무더위가 정식으로 물러가고 랭기가 생겨나며 주야 기온차가 크게 벌어진다.
당일 비가 내리면서 할빈시 기온이 크게 떨어졌으며 최고기온은 18℃에 그쳤다. 일부 남방 관광객들은 패딩, 솜옷 등 두꺼운 옷을 입었다.
거리의 나무들은 색깔을 바꾸고 있으며\ 일부 누렇게 변한 잎들이 땅에 떨어지면서 가을 정취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