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 서명 25주년 경축 대회 할빈에서 개최
리홍충, 티토프 축하서 보내고 옹걸명, 데보바 축하서 락독
허근 축사 량혜령 사회 람소민 참석
22일,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 서명 25주년 경축 대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위원이자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중국측 부주석 옹걸명이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위원회 중국측 주석인 리홍충의 축하서를 락독했다. 러시아련방상공회 부주석이자 위원회 녀성리사회 러시아측 부주석 데보바가 러시아 대통령 국제기구 련락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특별대표이며 위원회 러시아측 주석 티토프의 축하서를 락독했다. 흑룡강성위 서기 허근, 중국정부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 손림강, 러중우호협회 제1부주석 쿨리코바, 러시아 연해주 정부 부주석 겸 위원회 지방협력리사회 러시아측 주석 대표 브로니코바가 축사를 했다. 전국녀성련합회 부주석 겸 위원회 녀성리사회 중국측 주석 림이, 러시아 청년동맹 국제사업협력센터 주임 겸 위원회 청년리사회 러시아측 주석 예로프, 섬서성 정협 부주석 장효광, 러시아 유대자치주 주지사 코스튜크가 대회에서 발언했다. 성장 량혜령이 대회를 사회했고, 성정협 주석 람소민이 참석했다.
리홍충은 축하서에서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은 중러 관계사에서 획기적 의의를 가진 중요한 문서로서 중러 관계의 도약적 발전을 실현하고 신형 대국 관계의 본보기를 세우는 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지적했다.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가 민간 왕래 주통로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지방협력리사회가 민심 상호 련대의 매듭을 더욱 꽉 조여 중러 량국 각 분야 우호 왕래와 호리협력에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티토프는 축하서에서 이번 일련의 활동은 량측이 대화를 심화하고 민간 우호를 공고히 하며 새로운 상호작용 모델을 탐색하려는 공동 의지를 보여준다고 표명했다. 량측은 25년 전 시작된 우의의 계승 봉화를 다음 세대에 안정적으로 넘겨주어 국경을 넘은 이 우의가 더욱 견고하고 풍부하며 다원화되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허근이 축사를 하였다.

량혜령이 사회를 하였다.
허근은 성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석한 중러 량국 지도자와 래빈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다. 그는 올해가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서명 25주년이며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인도 아래 신시대 중러 전면전략협동동반자 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흑룡강성은 중러 각계 인사들과 손잡고 량국 원수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리행하며 중러 《동북-극동》 협력 메커니즘과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지방협력리사회의 역할을 발휘해 무역경제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통로 건설을 강화하며 인문 교류를 긴밀히 하여 고품질 호리쌍영을 실현하고 중러 지방 간 협력이 끊임없이 깊고 실속 있게 추진되도록 할 것이다. 중러 우의를 계승하고 선린우호의 새 장을 함께 펼쳐 신시대 중러 전면적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에 더 큰 공헌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 전, 대회에 참석한 지도자와 래빈들은 중러 지방우호협력 사진전을 참관했다.

대회 시작 전, 대회에 참석한 지도자와 래빈들은 중러 지방우호협력 사진전을 참관했다.

회의장.
러시아측에서는 캄차카변방주 정부 주석 몰로조바, 러시아과학원 부원장 루덴코, 할빈 주재 러시아 총령사 린닉, 러시아 유대자치주 정부 부주석 구즈만, 유르긴, 펜자주 부주석 페도토프, 러시아녀성동맹 부주석 코르슈노바, 러시아교육과학원 원장 바실리예바, 러중우호협회 부주석 고르키나,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각 리사회 및 지방협력리사회 러시아측 소속 기관 대표, 러시아 관련 대학교 대표가 참가했고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정원 부원장 천제, 성 지도자 우홍도, 왕람, 서향국, 장안순, 여건,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및 녀성리사회, 지방협력리사회 중국측 소속 기관 대표, 중국외문국 대표, 전국대외우호협회 대표, 성 직속 관련 단위와 대학교 책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