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걸명, 쿨리코바, 허근, 량혜령, 량소민 참석
7월 21일 저녁,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 기념 특별 교향악 콘서트가 할빈음악당에서 열렸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이고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위원이며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중국측 부주석 옹걸명(翁杰明), 중러우호협회 제1부회장 쿨리코바, 흑룡강성 당위 서기이며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흑룡강성 당위 부서기이며 성장 및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지방협력리사회 중국측 주석 량혜령, 흑룡강성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며 당조 서기 량소민이 참석했다.

이 70분간의 음악 축제는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급 예술 자원을 집결하여 러시아 사하(야쿠티야)공화국 국립 크리보샵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트베리주 모범 주립 레메셰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5중주 현악단, 할빈 교향악단 등 3대 악단이 합동 공연을 펼쳤다. '력사, 현재, 미래'를 주선으로 하여 중러 선린우호를 찬양하는 감동적인 음악의 장을 울려 퍼뜨렸다.
이번 콘서트는 3대 장으로 구성되여 차례로 전개되였다. 제1장 '력사의 메아리·선린의 오랜 평화'는 두 나라의 산과 물로 이어지고 민심이 통하는 전통적 우의를 례찬했고 제2장 '예술의 운률 교류·문명의 공감'에서는 중러 량국의 고전 곡목을 교차 연주하여 중러 인문 교류가 량국 관계 발전사에서 특색과 빛나는 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드러냈으며 제3장 '시대의 화음·동행하여 멀리 나아감'은 중러 신시대 전면적 전략적 협력의 대국에 기초하여 량국이 손잡고 나아가며 협력하여 윈윈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핵심 취지를 해석했다.
곡목 편성에 있어서 콘서트는 대등한 존중과 문명 상호 감상이라는 설계 리념을 견지했다. 서두는 러시아 측 고전 곡목인 '명절 서곡'을 선정하여 러시아 음악 문화에 대한 경의를 표했고 종장은 중국 대표적 작품 '홍기송'을 연주하여 중국 문화의 풍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교량으로 삼아 두 나라의 선린우호와 진실한 상호 신뢰의 깊은 우의를 보여주었으며 예술의 독특한 힘으로 중러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높이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또한 전국녀성련합회 주석이며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녀성리사회 중국측 주석 림이(林怡), 중국공정원 당조 성원이며 부원장 진걸(陈杰), 섬서성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장효광(张晓光), 중국 정부 유라시아 사무 특별대표 손림강(孙霖江), 러시아 유대인자치주 주장 코스튜크, 러시아 캄차카 지방정부 주석 모로조바, 러시아련방 상공회의소 부회장 겸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녀성리사회 러시아 측 부회장 데보바, 러시아 과학원 부원장 루덴코, 러시아 청년동맹 국제사업협력센터 주임 겸 중러우호·평화·발전위원회 청년리사회 러시아 측 주석 예조프, 러시아 주할빈 총령사 린니크, 흑룡강성 관련 지도자 등 약 천명의 중러 우호 인사들이 관람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