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관광부는 "관광강국 건설 '15차 5개년' 규획"(이하 '규획')을 정식으로 인쇄·발행하였다. 이에 따라 흑룡강성의 할빈시는 관광 허브 도시 및 입국 관광 중점 육성 도시에, 이춘은 중점 관광 도시에, 막하는 특색 관광지에, 야부리는 지원을 받아 조성되는 빙설 관광 휴양지에 각각 선정되였다.
'규획'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2030년까지 관광업의 고품질 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현대 관광업 체계가 더욱 완비되며 관광강국 건설이 현저한 진전을 이룰 것이다. 관광업의 기둥 산업으로서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지고 내수 확대, 취업 촉진, 시장 활성화 역할이 더욱 발휘되며 관광 및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관광 공공 서비스 체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인민 대중의 관광 만족도도 계속해서 제고될 것이다.
'규획'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역 간 관광의 협조적 련동을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관광 협동 발전을 촉진하며 해양 관광 발전 공간을 확대해야 한다. 북경, 천진, 할빈 등 관광 허브 도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완비하고 승덕, 진황도, 이춘, 소주 등 중점 관광 도시의 종합적 견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며 숭례, 평요, 막하, 상숙 등 특색 관광지의 차별화된 발전을 추진한다.

할빈 볼가장원.
고품질 관광 공급을 풍부히 함에 있어 '규획'은 빙설 관광에 대해 명확한 배치를 했으며 빙설 관광 산업의 협동 발전을 촉진할 것을 요구했다. 하북 숭례, 흑룡강 야부리 등을 빙설 관광 휴양지로 조성하는 것을 지원하고 집중 발전을 장려하며 종합 효률을 발휘하도록 한다. 빙설 관광 휴양지가 단일 시즌 운영에서 사계절 운영으로 확장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야부리 빙설관광 리조트 여름철 경치.
또한 '규획'은 대외 및 대 홍콩·마카오·대만 관광 교류 협력에 대해서도 배치했으며 입국 관광 전 과정의 편의화 조치를 더욱 완비하고 전 방면으로 입국 관광 서비스 수준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규획'은 '입국 관광 촉진 계획'에서 북경, 천진, 할빈 등을 거점으로 삼아 입국 관광 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입국 관광 중점 도시를 육성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