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귀주성 안순시에 위치한 황과수 폭포가 최적의 감상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5월 28일 드론으로 내려다 본 화과수 폭포의 모습.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