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에 꽃이 피여나는 초여름 날씨를 맞이해 운동, 나들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5일 산동성 등주시 북신화해 관광지에서 뛰여노는 아이들.
지난 23일 호남성 장가계시 쌍협촌 마편초 꽃밭에서 꽃놀이하는 관광객.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