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동안, 교육이라는 희망찬 들에서, 저는 항상 교육 사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품고 평범한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전국인대 대표이자 쌍압산시 제37중학교 교사인 오경지는 직업 경력을 돌아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여러 차례 "우수 교사" 칭호를 받았고, 인솔 학급은 여러 차례 "선진반 집체"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영예는 오경지의 과거 업무에 대한 긍정일 뿐만 아니라, 그녀가 끊임없이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동력이다.

기층 대표로서 오경지는 다양한 직무 수행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여러 차례 검찰원과 법원이 주최한 조사 활동에 참여하여 청소년 심리 건강, 특수 집단 돌봄, 미성년자 범죄 예방 및 생태 환경 보호 등 여러 핵심 분야에서 탐구의 발자취를 남겼고, 조사와 직무 수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깊이 체감하게 되였다. "모든 조사는 마음을 감동시키는 려정이며, 모든 성과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견고한 한 걸음입니다. 미래에 저는 조사와 직무 수행의 길에서 계속해서 확고히 나아갈 것이며, 더 많은 조사 작업에 참여하고, 더 많은 데이터와 사례를 수집하여 구체적인 제안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경지가 말했다.

2024년 전국 량회에 참석한 후, 오경지는 량회 정신 설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차례또 한차례의 강연은 그녀에게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해 갖는 간절한 기대와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했다. 교사로서 오경지는 항상 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가장 관심한다. 그녀의 관점에서 교육은 단순히 지식의 전수에 그쳐서는 안 되며, 학생들의 품성, 창의력 및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데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일상적인 교육에서 오경지는 여유롭고 긍정적인 수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대담하게 의문을 제기하고 용감하게 혁신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동시에 그녀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학습과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돕고 있다. 그녀는 학생들의 심리 건강이 초석이며, 건강한 심리를 가져야 학습과 생활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직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국가의 중대한 계획이며, 교사로서 저는 책임이 막중함을 깊이 느낍니다. 앞으로의 날들 동안 저는 교육의 초심을 계속 지키며, 실제 행동으로 제 역할을 잘 수행하여 교육 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라고 오경지가 단호하게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