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북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중국은 9금 4은 동2의 성적으로 금메달순위 3위를 차지하며 1980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普莱西德湖) 제13회 세계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당당히 세계빙설스포츠강국의 반렬에 올랐다. 이는 1949년 새 중국 건국이래 력대 중국빙설스포츠인들의 피타는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그리고 조선족도 중화민족대가정의 일원으로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며 중국 빙설운동의 발전에 마멸할수 없는 기여를 했다. 하다면 중국의 첫 동계올림픽 대표단은 몇명이며 그가운데 조선족선수들은 몇명이나 될가?
1980년 2월1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주의 자그마한 도시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제13회 동계올림픽에는 37개 나라와 지역의 1072명 운동원들이 참가했다. 1979년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합법적인 지위를 회복한 중국은 이번 대회에 28명의 운동원을 파견, 스피트스케이팅(速滑), 피겨(花样滑冰), 알파인스키(高山滑雪), 노르딕스키(越野滑雪), 바이애슬론(冬季两项) 등 종목에 참가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조위창(赵伟昌)선수가 개막식 기수를 맡아 새 중국 올림픽 첫 기수로 되였다. 28명 가운데 스키종목의 박동석, 림광호 등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의 공미옥, 신정숙, 박미희, 리호춘 등 조선족선수들이 출전하며 나라와 민족의 영예를 빛내였다. 북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조선족이 스피드스케이팅에 연변출신의 김경주선수와 흑룡강출신의 량림화 감독 등인 것을 감안하면 인원수나 비례수면에서 월등히 높은 수치인 것을 보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