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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5위1체' 빙설경기 매트릭스 구축 가속화

2026-11-05 09:45:36

11월 3일, 2026년 제2회 빙설운동 슈퍼리그 준비 감독 업무회의(할빈시 체육국 특별회)가 할빈 아이스하키관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할빈시 '빙초(冰超)' 준비 추진 상황이 통보됐다. 성 체육국 전문 지도작업조는 경기 개최 준비와 홍보 업무에 관한 요구사항을 제시했으며 시 문화광관관광국, 시 공상련합회, 시 방송텔레비전국, 마디얼그룹 등 단위에서 경기 준비 상황을 보충해 소개했다.

할빈시 체육국 관계자에 따르면 할빈시는 '쌍아동성(双亚冬之城)' 우세를 바탕으로 아시아동계운동회 이후 경기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으며 '빙초' 준비를 전시 빙설시즌 중점 업무로 확정하고 빙설관광 '백일행동'과 국제빙설절 활동방안에 포함해 일괄 배치했다. 현재 할빈시급 업무방안 초안 작성을 마쳤으며 대중보급, 전문경기, 국제교류, 특색모범, 오락혜민의 '5위1체' 빙설경기 체계를 구축했다. 할빈시는 고품질 기준으로 국가급 전문경기 10건과 청소년 경기 22건을 개최하고 대러 국제 브랜드 경기 11건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도시 특색 경기 12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가 관광지, 상권, 주민공동체로 진출하도록 추진하고 10대 야외운동관광 목적지를 바탕으로 40여 건의 경기활동을 전개해 체육, 문화관광, 소비의 심층적 융합을 촉진한다.

성 체육국 전문 지도작업조는 '빙초' 개최가 우리 성이 빙설자원 우세를 발휘하고 빙설경제를 크게 키우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각지에서는 정치적 자세를 높여 준비 업무를 정치적 임무, 민생공정, 발전공정으로 삼아 추진해야 한다. 전성이 한판으로 움직이는 원칙을 견지하고 통일된 기획, 통일된 기준, 통일된 브랜드, 통일된 조률 틀 안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부서 간 련계를 강화하고 '체육+문화관광+상무' 융합을 심화하며 티켓경제를 실현해 경기 류동인구를 소비 증가분으로 전환해야 한다. 자원 특성에 맞춰 '한 지역 한 품목, 한 경기 한 특색'을 만들어야 한다. 안전의 마지노선을 지키고 저온 중단 메커니즘과 전 경기 안전 순환관리를 엄격히 리행해야 한다. 성·시 2단계 홍보 연계 메커니즘을 건전하게 구축해 '빙초'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앞으로 할빈시는 시급 업무방안을 더욱 완비하고 구·현(시) 주체 책임을 확실히 리행시키며 체육·관광·상업 융합을 심화해 제2회 '빙초'가 안전하고 순조롭고 알차고 질서 있게 진행되도록 보장할 방침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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