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국도 수만(绥满) 도로의 황화(黄花)에서 목단강, 해림 경계 구간 개축 확장 공사가 준공되여 검수를 마치고 통행을 시작했다.
28일, 기자가 차를 운전하여 이 구간을 찾아가 보니 로면이 매우 평탄하고 차선 표시가 선명해 주행감이 좋았다.

평탄한 로면.
건설 기간 각 측은 난관을 극복하고 공기를 앞당겨 고품질로 건설해 준공 시기를 계획보다 두달 앞당겼다. 이 구간은 301국도의 중요한 일부로, 도로가 새로 개통되면서 목단강-해림 지역 교통망이 더욱 완비되고 두 지역 련계·소통의 핵심 병목이 해소되였다.
국도 수만 도로 황화-목단강 해림 경계 구간 개축 확장 공사는 봉황성(凤凰城) 주거단지 앞 해림도로 중심에서 시작해 방우구(放牛沟) 마을, 해남(海南) 향을 거쳐 목단강·해림 경계 지점에서 끝나며 로선 전 길이는 10.61km이다. 2급 도로 기준으로 건설해 3급 도로에서 2급 도로로 등급을 높였다. 개조 후 로반 폭은 8.5m에서 12m로, 로면 폭은 7m에서 10.5m로 넓어졌으며 설계 속도는 시속 60km이다. 개조 전 옛 도로는 로면이 좁고 지지력이 부족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대형차 통행이 제한돼 통행 효률이 낮았으며 주민 출행과 연선 기업의 화물 운송 발전을 제약했다. 업그레이드 후 도로 통행 공간이 크게 확대되고 통행 능력이 대폭 향상돼 구간 정체와 통행 불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공사가 끝난 후의 로면.
이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4월 12일 정식으로 공사를 재개했다. 연선에 여러 향진, 마을, 공장 구역 및 상업용 콘크리트 생산거점이 분포해 공사 기간 참여 각 측은 주민 일상 출행과 기업 생산·운송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시공 방안과 교통 우회 방안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공사를 효률적으로 추진했다. 9월 26일 이 구간 주체 공사가 완공되였고 10월 26일 준공 검수를 순조롭게 완료해 전 구간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