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할빈시조선민족로년문화협회를 찾아 자동제세동기(AED) 한대를 기증하고 '심페소생술CPR+자동제세동기강습'을 진행한 할빈시도리구영회직업기능강습학교의 애심행동이 할빈시조선족로인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강습에 앞서 할빈시도리구영회직업기능양성학교 영금정 리사장을 대표해 발언한 왕붕비 교장은 조선족로인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만년생활을 누려가길 기원해 학교측에서 자동제세동기를 협회에 기증한다며 향후 생명안전수호에서 널리 활용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왕붕비 교장과 동행한 할빈시적십자자원봉사센터의 손로 구급강사, 할빈시적십자회금익애심봉사팀의 송연뢰 강사, 량설영 강사 등이 로인들을 위해 '심페소생술CPR+자동제세동기강습'을 했고 심페소생술방법을 시범했다.


적십자의 기원, 사건분석, CPR+AED, 급성뇌졸중, 고혈압, 급성심근경색, 기관지이물질막힘처리, 골절처리, 특수상황처리 등 9가지 내용으로 통속적인 언어로 진행된 강습은 로인들의 칭찬과 환영을 받았다.
협회 각 분회와 팀들에서 파견한 30여명 회원이 열심히 청취했고 강사들의 지도하에 인공심페소생술방법을 시범련습했다.

회원들은 한결같이 심페소생술방법을 장악한다면 위급한 찰나에 생명을 제때에 구할수 있어 생명안전을 수호할 수 있는 아주 가치있는 실용생활지식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