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저녁, 국제겨울철스포츠 선도브랜드 선정 시상식이 북경 수강원 샹그릴라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설향은 2026 국제겨울철스포츠박람회 '오로라상' 선정에서 '중국 10대 겨울철 관광지' 칭호를 받았다.

시상식 현장.
'오로라상'은 겨울철박람회가 전 세계 빙설산업을 대상으로 제정한 년간 브랜드 시상으로 빙설장비, 빙설문광, 지능과학기술, 지속가능발전 등 분야에서 탁월한 혁신력, 업계 선도력과 시장 영향력을 갖춘 우수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포상한다. 업계 데이터조사, 전문가 심사, 종합평의 등 여러차례 심사 절차를 거쳐 중국 설향은 천혜의 빙설자원, 깊은 림구문화의 내포와 성숙하고 완비된 관광객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다수의 응모 대상 중 두각을 나타내 '중국 10대 겨울철 관광지'에 성공적으로 선정됐다.
최근 몇년간 중국 설향은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고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는 발전리념을 깊이 실천하며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견지해 왔다. 원시적인 삼림 설경 자원에 의거해 림구민속문화를 깊이 발굴하고 빙설관광과 생태문광의 심층융합을 지속 추진하며 흑룡강 빙설관광의 금자 간판을 빛내 왔다. 관광구는 기초시설을 끊임없이 완비하고 설운대로, 설원대로, 등불경관구 등 현장의 품질 제고와 업그레이드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야간 빙설경관의 층위를 풍부히 하고 몰입형 동화 속 설경을 조성했다. '식·숙·행·유·구·오' 전체 산업사슬을 중심으로 다원화된 빙설관광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관광객 집단의 려행 수요를 만족시켰다. 상인의 경영행위를 지속적으로 규범화하고 종사자 서비스교육을 강화해 서비스 정밀화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따뜻한 서비스로 관광객들의 좋은 평판을 얻었다.

상장.
새해 겨울철 빙설관광 시즌이 곧 시작된다. 흑룡강삼공 대해림국유림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빙설문광 잠재력을 더욱 발굴하고 관광서비스 체험을 지속 최적화하며 고품격으로 고품질 빙설관광지를 조성할 것이다. 브랜드 우세를 발휘하고 발전경로를 넓혀 더 많은 관광객이 중국 설향을 찾아 빙설속에서 독특한 빙설 풍정을 느끼도록 유치할 계획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