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월 할빈 항공통상구 수출 전세기 업무가 꾸준히 성장했다. 할빈태평공항세관은 루계 수출 전세기 화물 3079.48톤을 감독관리했으며 동기 대비 61.44% 증가했다. 그중 9월 한달간 수출 전세기 화물은 약 750톤에 달해 전월 대비 1.13배 증가하며 최근 월간 화물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할빈태평공항세관 직원이 수출입 화물에 대한 현장 감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대외무역 활력이 지속적으로 발산되면서 할빈 항공통상구 화물 편수는 계속 늘어나고 화물 회전 효률도 높아지고 있어 기업의 통관 소요시간에 대한 요구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새로운 상황과 수요에 정확히 부응하기 위해 할빈태평공항세관은 공항형 국가물류거점 구축 목표를 겨냥해 항공사, 화물대리점, 대외무역기업과 사전 소통하고 항공편 계획, 화물 품목, 수출 류통 방향 등 핵심 정보를 동적으로 파악하며 정책 홍보를 선행해 근원적으로 통관 시간을 단축했다. 이와 함께 국경 안전 최저선을 엄격히 지키고 위험 예방통제 체계를 튼튼히 다진 전제하에 비침입식 지능 검사 장비를 충분히 활용해 지능화·정밀화 감독 방식으로 검사 정확도와 업무 효률을 높이고, 감독 업무가 화물 류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감독 품질 제고, 통관 속도 향상, 서비스 수준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고효률·정밀한 통관 서비스는 기업의 국경 간 화물운송 돌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지난번 수출 화물 일부가 운송 전세기의 갑작스러운 기계 고장으로 항공편을 긴급 교체해야 했는데 세관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효률적으로 처리해 화물 정체와 주문 지연 위험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흑룡강성 항공화물발전유한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이 돌발 상황에 대해 할빈태평공항세관은 신속히 비상지원 절차를 가동하고 온라인으로 운송명세서를 긴급 심사하며 시스템 정보 변경과 데이터 상계를 완료해 화물의 중복 신고와 2차 검사를 면제하고 통관 변경 소요시간을 압축했다. 동시에 세관은 공항 조정, 창고, 지상지원 등 직책과 련계해 전 과정을 추적하며 화물 입고, 인계, 탑재 단계를 밀착 관리하여 전체 화물의 이송·출하를 순조롭게 마쳤다. 이를 통해 국경 간 화물운송의 정상적인 류통을 보장하고 편수 증가와 화물량 상승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발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며 할빈공항 국경간 물류 운영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앞으로 할빈태평공항세관은 항공화물 감독 절차를 계속 최적화하고 전세기 통관 및 비상지원 메커니즘을 보완하여 대러시아·동북아 항공물류 통로를 안정화하고 공항 화물거점 운영 효률을 높일 것이다. 또한 통상구 국경간 항공물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추진해 성 전체 대외개방과 대외무역의 품질·효률 제고를 뒤받침할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