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치치할시 로동호 기슭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기록하고 있다.
늦가을, 로동호의 물은 맑고 잔잔하며 호숫가 숲은 온통 가을빛으로 물들어 오색찬란하다. 붉고 노랗고 푸른 잎사귀가 어우러져 푸른 물결에 비쳐 아름다운 가을 그림을 연출한다.
사람들은 동반자와 함께 호수가를 거닐며 휴대폰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매력적인 가을 정취를 몸소 느끼며 편안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