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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 > 동포

가마솥 추어탕 향기 솔솔, 민속 게임 열기 후끈…오림조선족향 풍년제 현장

2026-10-12 14:43:55

'가을 풍작의 향기로 풍년을 경축하고, 조선족 노래로 오림에 모이다' 제2회 교하시 오림조선족향 금추 풍년제 및 조선족 민속문화 행사가 최근 우의촌 문화대원에서 개최되었다. 각계 군중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 융합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하고 단결 진보의 약속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 현장은 희희락락하고 활기차게 북적였다. 오곡으로 꾸민 장식이 가지런히 배치되였고 사슴은 날렵한 자태를 보이고 특색 흑돼지는 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장 관광객들은 '내사랑 오림' 포토존에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풍경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의식에서 길림성, 교하시 지도자들이 옥수수, 쌀, 대두 등 농작물을 곳간에 쏟아 넣으며 오곡이 풍성하고 알알이 모두 창고에 들어가는 풍년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가무 활동구, 산업 전시구, 특색 미식구, 민속 전시구, 체험 활동구 5대 기능 전시구를 설치하여 산업 전시 판매, 민속 공연, 농사 체험, 문화관광 포토 체험을 하나로 모아 오림조선족향의 풍경과 독특한 민족 풍정을 전방위로 보여주었다. 가무 활동구에서는 시 예술단이 시 조선족 예술 협회, 시 조선족 총회와 함께 멋진 민족 가무 공연을 선보여 현장의 축제 분위기가 아주 뜨겁고 열정적이였다.

산업 전시구에서는 오림 쌀, 고추장, 록용 제품, 대두유, 상황버섯 등 현지 농특산물이 집중으로 전시되였고 참가 기업은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 채널을 넓혔다.

특색 미식구에서는 김치, 떡, 추어탕 등 조선족 특색 음식을 현장에서 만들어 향기가 가득했다. 관광객들은 가까이에서 제작 과정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시식하며 조선족 음식 문화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 민속 전시구는 우의촌 민속 박물관을 기반으로 조선족 전통 의상, 민족 악기, 농기구와 생활용품을 전시해 실물과 설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조선족의 발전 력사와 민속 풍정을 전했다.

체험 활동구는 재미가 넘쳤다. 조선족 전통 민속 오락 게임이 차례로 펼쳐지자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3D 프린팅 전시구에 젠시된 단풍 모양 장식 문화창작 제품은 정교한 제작으로 지역 특색이 아주 뚜렷했다. 

출처 간견교하

편역 마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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