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을 맞아 경축적이고 엄숙하며 화목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할빈시 도시관리국이 국기 게양 업무를 총괄해 추진했다. 할빈시 9개 구의 주요 가로 101개 로선과 핵심 광장 6곳에 1만여면의 국기를 설치해 도시 주요 도로, 핵심 상권과 공공 구역 전반을 꾸몄으며 할빈 거리 곳곳에 국경절의 진한 분위기가 감돈다.

할빈 주요 상권과 특색 거리에서도 국기 배치 사업이 정밀하게 추진되고 다채로운 성과를 보였다. 중앙대가 관리위원회는 별도로 국기 게양 업무를 진행해 중앙대가 구역과 지하 통로에 규범에 맞춰 국기를 걸었을 뿐만 아니라 거리 본가와 골목의 모든 상인들에게 매장 앞에 자발적으로 국기를 게양하도록 독려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추림지구 관리사무소는 과거리대가, 송뢰상업가 등 핵심 상업 구간에 국기 경관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가로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이 국경절을 맞이하는 두터운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밖에 시내 다른 주요 구역과 각 현(시) 관련 기관들은 관내 특성과 거리 풍모에 맞춰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국기 게양 배치 업무를 질서 있게 추진해 도시 전역에 화려한 경관을 연출했다.

할빈시 도시관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 국기 게양 업무는 미관, 규범성과 분위기를 함께 고려했다. 국기 배치를 통해 할빈의 깔끔하고 밝으며 의기양양한 도시 풍모를 보여주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짙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국경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