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할빈시 남강구의 대형 백화점 안에는 오성붉은기가 곳곳에 설치돼 경축 분위기가 짙었다. 많은 시민들이 백화점에서 명절 용품을 구매하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국경절을 맞이하기 위해 할빈시 각 대형 상점들은 앞다퉈 새롭게 단장하고 등불을 걸어 시민들에게 즐겁고 화목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

각 슈퍼마켓에는 물품이 풍부하고 물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진렬대에는 과일과 채소, 축산물·가금류·알류, 제철 해산물 등이 가득 진렬돼 있어 시민들의 명절 수요를 충분히 보장한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