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100만명! 흑하 통상구 출입경 려객 최고치 경신

2026-09-15 17:00:46

"올해 흑하 통상구 제100만번째 출입경 려객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9월 14일, 흑하 출입경 변방검사소 경찰관 송가열(宋佳悦)은 전용 기념품을 러시아 국적 려객 나타리야의 손에 전달했다. 기념품을 받은 나타리야는 매우 운이 좋다고 말하며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흑하 왕래가 매우 편리해졌고 자주 이곳에 와서 쇼핑하고 식사한다고 전했다. 나타리야는 효률적이고 원활한 통관 경험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더 많은 중국 친구들이 러시아에 와서 둘러보기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흑하 통상구 제100만번째 출입경 려객이 된 나타리야(왼쪽)가 생화를 받았다.

중러 상호 무비자 정책이 전면 시행되면서 통상구 간 국경 왕래 열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흑하 통상구 출입경 려객은 100만명을 돌파하며 통상구 운영 이래 동기 대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그중 출경 려객은 50만 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21% 증가했으며 외국인 려객 수도 빠른 증가세를 보여 입경 러시아 국적 려객이 21만 7천명을 넘어 전년 대비 110.15% 증가했다.

외국인 려객들.

국경을 넘는 인구 류동은 현지 문화관광과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러 문화대집, 국경 마라톤 등 100여차례 문화체육 행사가 순조롭게 열렸고 무형문화재 체험과 특색 공연이 도시 콘텐츠를 풍성하게 했다. 상반기 흑하시는 관광객 1137만 5000명을 맞이했으며 관광 총소비는 88억 6200만원에 달했다. 국내 관광객과 국경 왕래 인원이 겹치면서 호텔, 료식업 등 업종은 실질적인 수익을 거두었다.

출입경 려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흑하 출입경 변방검사소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밀하게 대책을 시행하며 '경보 측류, 조석 배치, 동적 소통' 근무 조직 모델을 구축해 경찰력 배치와 통상구 려객 류동량을 정확히 매칭했다. 또한 외국인 입경 카드 온라인 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통상구 련검 대청 외부 스크린을 통해 러시아어판 작성 안내를 순환 방영했으며 근무 현장에 '중러 이중언어 편민 소분대'를 증설하고 다국어 스마트 번역 장비를 배치해 려객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하고 통상구 통관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