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하시 송원공원에는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견학하며 놀고 있다.
공원 안의 나무들은 우람하고 곧게 솟아 있으며 숲속의 공기는 맑고 시원해서 상쾌하고 솔향이 코를 찌른다. 관광객들은 그 사이를 걸으며 '숲속 산소방'을 만끽하는 동시에 휴대폰으로 멋진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송원공원은 면적이 5만여평방미터로 시내에 위치한 원시삼림공원이며 대흥안령 산맥의 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식생은 고위도 환경에 적응하여 현저한 한온대 삼림 특성을 보인다. 공원 안에는 5천여 그루의 흥안장자송과 락엽송이 있으며 대부분 수고가 20미터 내외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