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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및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 개막

허근 대회 개막 선포 량혜령 개막사 발표

2026-08-17 10:29:32

15일 오전,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및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가 치치할시에서 개막했다. 성위 서기이자 성인대 상임위 주임 허근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성위 부서기이자 성장 량혜령이 개막사를 발표했다.

허근이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개막을 선포했다.

치치할시 학성체육장에는 인파가 운집하고 분위기가 뜨거웠다. 격정적인 선률에 맞춰 의장대원들이 선명한 오성붉은기를 호위하며 체육장에 입장했다. 이어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회기,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 회기의 선도 아래 심판단, 각 참가단 대표들이 잇따라 입장했다. 장내 관중들은 환호하며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입장식이 마무리되자 전원이 기립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힘차게 불렀다. 웅장한 국가 선률 속 오성붉은기가 천천히 올라 바람에 휘날렸다.

개막식 현장.

허근이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및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선포하자 장내는 열광하며 천둥 같은 박수가 사방에서 울려 퍼지고 오래동안 이어졌다.

량혜령은 개막사에서 최근 몇년간 성위, 성정부가 습근평 총서기의 체육 관련 중요 론술과 흑룡강 시찰 당시 중요 연설·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대중체육, 경기체육, 청소년체육, 체육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해 체육강성 건설에 견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성체육대회는 전성 체육사업 발전 성과를 총집합적으로 보여주는 축제이자 룡강 자녀들의 시대적 풍모를 드러내는 중요한 무대라고 하면서 모든 선수들이 중화체육정신과 올림픽정신을 드높여 상대와 심판을 존중하고 경기장에서 필사적으로 분투하며 꿈을 쫓고 자기 자신을 초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심판들이 직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정하게 심판해 주기를 당부했으며 모든 스태프가 치밀하게 조직하고 만전을 기하며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해 룡강 특색을 살리고 시대의 풍채를 드러내며 진군의 힘을 모으는 고수준 체육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기를 바랐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성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선진 경쟁, 포기하지 않는 단결 협력의 체육정신을 업무 추진의 강력한 동력으로 삼아 중국식 현대화 룡강 새 장을 힘써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현장. 

흑룡강성 제16회 체육대회 회가 선률에 맞춰 성체육대회 회기와 제9회 장애인체육대회 회기가 천천히 올라갔다. 선수, 코치, 심판 대표들이 엄숙하게 선서했다.

문예공연은 《학무 룡강, 영광 재개》를 주제로 《룡강의 물결》《국가의 기둥》《조국의 곡창》《푸른 고향》《체육으로 나라 일으키다》《초심과 사명》여섯 개 장으로 구성됐다. 《대공업, 대곡창, 대습지, 대체육, 대가족》의 핵심 맥락을 따라 중국적 풍모, 룡강의 기상, 학성의 특색을 충분히 드러냈다.

개막식은 전장에서 《조국 찬가》를 함께 부르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 지도자 왕람, 서향국, 장안순, 여건, 리의, 서건국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성건 부성장이 개막식을 주재했으며 치치할시 주요 책임자가 환영사를 발표했다.

이번 성체육대회는 8월 22일 페막한다. 경기는 시(지구)조, 군중조 두개 조로 나뉘며 13개 시(지구)에서 모두 팀을 꾸려 참가하고 총 참가 규모는 1만 5천명을 넘어 력대 최대 규모와 참가 인수를 기록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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