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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분하 수출입 총액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

2026-07-27 15:38:39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이 중유럽 렬차에 실려 유라시아 시장으로 향하고 활어 수산물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천천히 진입해 수많은 가정의 식탁으로 공급되는 등 수분하 국경통상구의 분주한 풍경 뒤에는 수출입 활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분하시의 수출입 총액은 174억 54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으며 흑룡강성 평균 증가률을 22%포인트 이상 앞질렀다. 그중 수출액 증가률은 52.5%에 달해 규모 안정화와 구조 최적화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신규 동력이 수출 성장 견인. 올해 상반기 수분하시의 기계전자제품 수출은 34억 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했으며 그중 자전거 수출은 19만 2400대를 넘어 166.5% 증가했다. 수분하 세관의 관리 아래 수분하 통상구를 통해 수출된 자동차는 4만 대를 초과해 141.7% 늘었다. 수분하 세관은 '철도 쾌속통관' 모델의 상시적 적용을 전면 확대하고 '년중무휴 24시간' 예약 통관, 신고 간소화 등 편의 조치를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중유럽 렬차의 효률적인 검방을 보장했으며, 총 452편의 중유럽 렬차를 관리·감독해 전년 동기 대비 119.42%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58편(6306 TEU)으로 각각 163.64%, 166.98% 증가했다.

대량 상품 수입 규모 확대. 수분하 세관은 대량 상품의 공식 가격 결정 감독 모델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정책 설명회를 성실히 개최하며 기업이 각종 통관 편의 조치를 적극 활용하도록 정밀 지도함으로써 동정광 등 대량 상품의 수입 규모 확대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 상반기 수분하시의 농산물 수입은 7억 6700만 원으로 39.7% 증가했고 금속 광석 및 광산물 수입은 8억 3100만 원으로 121.3% 증가했다.

각종 경영 주체 호조. 외자기업의 수출입 총액 증가률은 22.6%에 달했다. 민영기업은 전시 수출입 총액의 93.29%를 차지하며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 활력이 분출되는 리면에는 세관의 기업 서비스 체계 지속적 개선이 자리잡고 있다. 6월 30일 기준 수분하 세관 관할 등록·신고 기업은 약 3000개에 달한다. '세관-기업 면담' 등 상시적 메커니즘에 힘입어 수분하 세관은 '수동적 응답'에서 '능동적 문제 해결'로 전환해 대면 소통과 점대점 애로 해소를 통해 시장 주체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고 있다.

개방 플랫폼 지원 효과. 종합보세구는 중국에서 개방 수준이 가장 높고 정책이 가장 집중되여 있으며 기능이 가장 완비된 세관 특수 감독 구역이다. 수분하 세관은 보세 가공·보세 물류 발전을 적극 촉진하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신업태의 확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분하 종합보세구의 상반기 수출입액은 73억 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0% 증가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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